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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기사 | 김일성종합대학과 더불어 전해지는 사랑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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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작성일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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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종합대학과 더불어 전해지는 사랑의 일화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한평생을 남녘동포들을 생각하시며 온갖 육친의 정과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었다.
그 하많은 이야기 중에는 해방 후 첫 민중의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을 건립하도록 하시고 그곳에 이남의 청년들을 입학시켜 주신 전설같은 일화도 기록되어있다.
1946년 8월 어느날이었다.
이날 역사적인 북조선노동당 창립대회를 지도하고 계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서울의 법정학교 교원, 학생대표들이 찾아왔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휴식시간에 그들을 친히 만나주시었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그들에게로 다가오신 주석님께서는 대표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38°선을 넘어오느라고 고생이 많았겠다고 하시면서 어디 다친데는 없는 가고 다정히 물어도 주시고 날씨가 더워서 매우 힘들었겠다고 말씀하시며 손수 땀에 젖은 학생대표의 웃옷도 벗겨주시었다.
법정학교 학생들이 미제의 책동으로 학교를 폐쇄당하였을 뿐 아니라 일체 다른 학교에도 가지 못하도록 봉쇄당하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자기들은 위대한 주석님의 품속에서 공부하고 싶어 하는 500여명 법정학교 학생들의 일치한 열망을 안고 장군님을 찾아왔다는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으시던 그분께서는 학원에서 쫓겨난 학생들의 장래문제에 대하여 깊이 염려해주시었다.
주석님께서는 역사의 흐름을 거역하는 무리들은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새 것을 지향하는 청년학도들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기둥감이 될 그들의 슬기로운 머리를 곤봉으로 내리치고 그들의 가슴을 발길로 차는 무리들은 응당한 보복을 받을 것이며 반드시 멸망하고야 말 것이라고 격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고 나서 이북의 방방곡곡에서 벌어지고 있는 민주건설의 벅찬 새 소식을 자세히 들려주시었다.
이때 한 일꾼이 들어와 휴식시간이 지난지 오랬다고 말씀을 올리자 주석님께서는 모처럼 서울에서 어려운 걸음을 한 동무들을 위하여 늦어졌다면 회의참가자들이 잘 이해해줄 것이라고 하시며 남조선에서 배움의 길을 잃은 학생들을 받아 공부시키는 것은 응당하며 또 그것은 좋은 일이라고 거듭 강조하시고 나서 종합대학이 곧 개교하게 되는데 빨리 서울에 나가서 학생들을 데려오라고 간곡이 당부하시었다.
순간 대표들은 막혔던 물목이 터진 듯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고 그만 흐느끼고야 말았다.
어느덧 시간이 퍼그나 흘렀다.
주석님께서는 한 일꾼을 부르시어 이 동무들이 서울에 가서 학생들을 데려올 수 있게 필요한 문건을 해주고 여비도 넉넉히 주며 평양역장에게 말하여 서울로 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차도 해결해주라고 이르시었다.
주석님께서 안겨주신 입학을 승인하는 문건과 신임장 그리고 많은 여비를 가슴에 받아 안은 학생대표는 북받치는 감격으로 하여 들먹이는 가슴을 안고 단숨에 송악산을 넘어 평양을 떠난지 이틀만에 서울에 들어섰다.
위대한 주석님을 직접 만나 뵙고 돌아간 그 학생을 맞이한 법정학교 학생들과 교원들은 격동된 심정을 누를 길 없어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었다.
주석님께서는 법정학교 학생, 교원들이 만난을 뚫고 38°선을 넘어왔을 때에는 평양까지 오는데 불편이 없도록 친히 자동차까지 보내주시고 바쁘신 속에서도 또다시 학생, 교원대표들을 만나주시었다.
그분께서는 모두 건강한가, 도중에서 다른 일은 없었는가, 어떤 학과들을 지망하는가를 하나하나 알아보시고 이들이 과학의 여러 부문을 깊이 연구하여 새 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었다.
그후 그들은 위대한 주석님의 사랑과 믿음 속에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게 되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칠 수 있게 되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첫 공화국영웅이었던 이기영도 그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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