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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 노작 | 재일조선동포들이 조국으로 돌아오는것은 떳떳한 민족적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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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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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일   성

 

재일조선동포들이 조국으로 돌아오는것은 떳떳한 민족적권리이다

(발췌)

일조협회 리사장과 한 담화

1959년 1월 10일

 

다음으로 《한일회담》에 대하여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이른바 《한일회담》은 침략자와 매국자사이의 밀담입니다. 리승만괴뢰도당은 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할수 없는 미제의 괴뢰이며 기시를 우두머리로 하는 일본반동들은 미제의 조종을 받으며 미제를 등에 업고 해외침략의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꿈꾸는자들입니다. 《한일회담》은 바로 이런자들의 밀담이므로 그것은 조일 두 나라 인민들의 의사와 리익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일회담》을 철저히 반대합니다.

지금까지의 《한일회담》과정을 놓고보면 일본반동정부가 리승만괴뢰들에게 요구하는것은 다 부당한것이며 또 리승만도당이 그런 부당한 요구를 가지고 흥정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의사에 배치됩니다. 놈들이 《한일회담》에 상정한 모든 의정들은 다 우리 인민의 의사와는 완전히 배치되는 비법적인것들입니다.

문화재문제만 놓고보아도 그렇습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지난날 조선에서 략탈하여간 문화재를 조선인민에게 돌려주는것은 응당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우리 나라의 문화재에 대한 략탈만행을 정당화하려고 꾀하고있습니다. 일본반동들이 조선에서 략탈하여간 문화재를 일부 리승만괴뢰도당에게 넘겨주려고 하는것도 범죄적인것입니다. 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할수 없는 리승만괴뢰도당에게 문화재를 넘겨준다면 그것이 조선인민을 위하여 리용되지 못할것입니다.

우리는 일본군국주의자들과 남조선괴뢰도당이 어업문제에서 론의하고있는 《리승만라인》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리승만이 혼자서 만든것이지 인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만든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조선인민은 그 누구도 《리승만라인》이라는것을 인정하지 않고있습니다.

《한일회담》은 일본군국주의자들과 남조선괴뢰도당사이의 회담이지만 그 조종자는 미제국주의자들입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아세아지역에서 일본군국주의자들과 남조선괴뢰도당 그리고 장개석괴뢰도당을 규합하여 군사동맹을 조작하고 일본군국주의자들을 그 우두머리로 내세우려고 합니다. 미제는 일본군국주의세력과 남조선괴뢰도당을 먼저 련결시키려는 목적밑에 《한일회담》을 조작하였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이 일본과 리승만, 장개석 같은 괴뢰들로 3국군사동맹을 조작하려는것은 매우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아세아사람들끼리 싸우게 함으로써 아세아에 대한 침략적야망을 손쉽게 실현하며 나아가서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꾀하고있습니다. 그러므로 3국군사동맹을 조작하는것은 아세아와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됩니다. 조선인민과 일본인민은 다같이 그것을 철저히 반대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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