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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무엇을 노린 북핵시설 타격훈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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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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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노린 북핵시설 타격훈련인가

 

최근 한미호전광들이 북의 핵, 미사일 시설들을 탐색, 파괴하기 위한 전쟁연습에 광분한 사실이 드러났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난달 한미는 「태스크포스 아이언 레인저스」라는 연합부대를 만들어 경기도 포천 영평사격장에서 「워리어 스트라이크 5」라는 작전명의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했다.

이것은 북침을 위한 한미호전광들의 전쟁광기가 얼마나 엄중한 지경에까지 이르고 있는가를 그대로 폭로해주는 것이다.

하다면 한미가 옹근 하나의 큰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수많은 핵전략자산들까지 동원해 벌이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훈련에 앞서 이러한 모험적인 전쟁연습을 먼저 감행한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두말할 것 없이 저들에게 무서운 멸적의 불소나기를 들씌울 북의 핵, 미사일기지들을 신속히 「제거」할 수 있는 선제공격능력과 작전계획을 숙달완성함으로써 일단 기회만 조성되면 기어코 한반도에서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아보려는데 있다.

주지하다시피 「워리어 스트라이크 5」훈련은 북의 핵과 미사일기지를 비롯한 주요 핵심시설들을 정밀 탐색해 파괴하는 것을 기본목적으로 감행되는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이다.

한미호전광들은 이처럼 위험한 전쟁연습을 보병 및 항공부대와 혼성부대인 한미연합사단, 미 화생방부대 병력을 비롯한 400여명의 병력으로 따로 연합부대까지 편성해가며 특수작전과 공중강습 등 실전과 유사한 환경속에서 최대규모로 감행한 것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 동원된 미군은 한반도 지형에서 북의 주요 기지를 정확하게 탐색,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전문적으로 숙달했다고 한다.

이것은 지금껏 감행해 온 악랄한 제재압박 소동과 고립압살책동, 전쟁전야를 방불케 하는 군사적 도발과 북침핵전쟁연습 소동이 오히려 북의 멸적의 의지와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위적 핵억제력강화라는 예상밖의 결과만을 가져오게 되자 이에 질겁한 한미호전광들이 선제타격을 비롯한 극히 모험적인 군사적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기어코 북을 무력화시키고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북의 핵, 미사일시설 타격훈련놀음은 결국 북침핵전쟁 도발을 위한 전주곡인 것이다.

현실은 한미 호전광들이야 말로 한반도 평화의 극악한 파괴자, 핵전쟁 광신자들이라는 것을 다시금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미 호전광들은 저들이 벌이는 군사적 모험과 광란적인 북침핵전쟁책동이 스스로의 자멸을 촉진하는 어리석은 망동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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