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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통일운동 활성화는 시대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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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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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 활성화는 시대의 요청

 

지금 우리 민중은 역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돌과 10.4선언발표 열돌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가 열리는 자랑찬 해로 빛내일 열의에 넘쳐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역사적인 신년사와 민족의 강대한 힘과 드높은 통일의지를 총분출시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자는 북의 애국애족의 호소에 화답하여 이 땅의 각계 민중이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한 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 길에 나라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할 수 있는 방도가 있기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70년이 넘은 기나긴 민족분열의 역사는 우리 겨레에게 외세에 의존해가지고서는 해결될 문제가 하나도 없으며 남과 북이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투쟁할때 관계 개선도 조국통일문제도 성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 놓았다.

저들의 침략적 목적을 위해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은 미국은 우리 겨레의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남과 북이 대결하기만을 바라고 있으며 그속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고 있다.

전민족적인 애국위업인 조국통일의 주체는 다름아닌 남과 북, 해외의 우리 겨레이며 온 민족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단결하여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갈때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되고야 말 것이다.

그래서 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남북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가질 것을 제안하고 여기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조국통일이라는 민족공동의 이익을 앞에 놓고 허심탄회하게 풀어나가자고 호소한 것이다.

여기에 우리 민중이 호응하여 그 실현을 위해 투쟁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새해를 맞으며  6.15 남측위와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여성, 종교 등 각계층 단체들이 올해에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대히 개최하고 조국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놓을 것을 결의한데 이어 1월 12일 부산지역 준비위원회가 결성되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청년학생통일대회 남측준비위원회가 연이어 조직된 것을 비롯하여 19일에는 서울에서 각계층 단체 대표들과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남측준비위원회 결성식이 진행되었다.

서울과 광주, 경상남도를 비롯한 각 지역들과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등 계층별 단체들속에서도 준비위원회들을 내오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노동운동단체들에서는 5.1절을 계기로 전민족대회 남북노동자단체 준비위원회를 내오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지난해 12월 16일 전민족대회준비를 위한 공동실무위원회 해외측 실무위원회를 내온데 이어 올해에 들어와 지역별 실정에 맞게 대회성사를 위한 활동들이 다양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성사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대세의 흐름이며 자주통일로 향한 우리 민족의 지향과 염원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있다는 것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지금 경향각지에서 미국과 군부호전광들이 벌여놓은 「키리졸브」, 「독수리」북침합동군사훈련과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반대하여 강력히 벌어지고 있는 국민들의 반전평화투쟁과 반미투쟁은 이 땅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민족의 의사에 걸맞게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 민중의 확고한 의지의 분출이다.

각계 민중은 민족의 지향와 염원,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여 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하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개최로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가 열리는 뜻깊은 해로 빛나게 장식하는데 총 매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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