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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북침전쟁연습, 왜 후과를 생각 못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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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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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전쟁연습, 왜 후과를 생각 못하는가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키 리졸브」, 「독수리」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하는 한미군부호전광들의 행태가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 없다.

마치 제 죽을줄 모르고 날아드는 부나비떼를 연상케 하는 것이다.

지난시기에는 그래도 「연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간판이라도 내걸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 허울마저도 완전히 벗어던지고 공공연히 북침을 위한 것이라고 내놓고 떠들어대고 있다.

최근 언론을 통해 심상치 않게 들을 수 있는 「평양점령작전」,「참수작전」,「4D작전」,「워리어 스트라이크 5 작전」, 「안정화작전」 등이 다 북침핵전쟁 실현을 위한 작전계획들이다.

저들이 벌이는 전쟁연습의 침략적 성격과 도발적 정체, 선제공격적 기도까지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지금 강행되고 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북침핵전쟁연습 역시 이와 다를바 없으며 참가하는 병력과 장비도 사상 최다를 이루고 있다.

현재 참가하고 있거나 참가가 예상되는 대표적인 전쟁장비들만 보아도 미 핵항공모함들인 「로널드 레이건」호와 「칼빈슨」호,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들인「B―52」,「B―1B」,「B-2」  스텔스전투기들인 「F―22」, 「F―35B」, 이지스구축함 등 당장이라도 전쟁이 일어나면 즉시에 북침전쟁 각본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어마어마한 전략자산들이다.

훈련에 참가하는 병력만 해도 1만여 명의 미군을 포함하여 무려 30만 명이 훨씬 넘는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한미가 이러한 전쟁불장난소동에 앞서 지난해 말부터 600만t이상에 달하는 많은 탄약과 장비들을 비밀리에 끌어들이고 최근에는 주한 미군가족들과 미국시민권을 가진 체류자들을 긴급대피시키기 위한 대책까지 세워놓은 사실이다.

언제, 어느 순간에 핵전쟁발발의 도화선에 불이 달릴지 알 수 없는 매우 긴장한 상황이다.

다만 명백한 것은 한미호전세력이 한반도에서 북침을 기정사실화하고 그것을 실전에 그대로 응용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초래되겠는가.

미국은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와 우리 겨레를 무서운 재앙속에 몰아넣고 한반도 전역을 타고앉아 보려고 미친듯이 발광하고 있지만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오히려 북침전쟁호전광들에게 상상하기조차 무서운 참혹한 패배를 들씌우게 될 것이다.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한미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북은 부득불 정의의 보검인 자위의 핵억제력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되었으며 오늘은 그것이 질, 양적으로 더욱 확대강화되고 있다.

북은 이미전에 한반도에서 전쟁의 불꽃이 튄다면 아예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으며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도 북은 쑥대위에 오른 민충이 마냥 기고만장하여 허장성세하는 내외호전세력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북 군민의 치솟는 분노와 복수심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하면서 한미군부호전광들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을 또다시 강행해나선 이상 말로가 아니라 초강경 행동으로 맞서나갈 것이라고 자기의 강경한 입장을 재차 천명했다.

침략의 무리들이 감히 불질을 해댄다면 그가 누구든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무자비하게 징벌하고야 말겠다는 북의 의지와 결심이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는 것이다.

결국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침략의 원흉인 미국은 물론 그에 추종하는 온갖 어중이떠중이들까지도 깨끗이 쓸어버리는 북의 정의의 성전으로 될 것이다.

결국 한미는 저들의 자멸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다.

북침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어 그 후과를 생각 못하는 한미호전세력이 참으로 불쌍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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