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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청맹과니짓은 그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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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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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맹과니짓은 그만해야

 

최근 북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더욱 노골화 하고 있는 미국에 추종하여 군사적 대결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 있는 군부호전광들의 망동이 각계층의 치솟는 분노심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월 12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 군부호전광들은 미국 알래스카에서 유사시 북의 주요대상물들에 대한 「정밀타격」을 가상한 미국주도의 다국적 공군훈련인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17」에 참가했다.

이것은 명백히 우리 민족의 운명을 외세가 강요하는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용납 못 할 반민족적 죄악이 아닐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레드 플레그 알래스카」훈련은 미태평양공군사령부의 주관밑에 1976년부터 필리핀 클라크공군기지에서 진행되어 오던 것으로서 1992년에 장소를 알래스카로 바꾼 후 그 명칭마저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로 변경시킨 침략적인 전쟁훈련이다.

초기 이 훈련의 기본목적은 대량적으로 공격해오는 「적」전투기들을 이른바「다국적 공군무력의 연합작전」으로 제압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미국은 이 훈련을 유사시 북의 특정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특수작전훈련으로 변경시켜 감행했다.

이것은 사실상 미국이 저들의 북침핵전쟁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군사적 도발책동의 일환이다.

미국이 이처럼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계획을 실전에 옮기기 위해 군사적 도발소동에 광분하고 있는 때에 군부호전광들이 북침전쟁연습에 참가한 것은 날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가는 북의 무진막강한 군력앞에 질겁한 동족대결광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 아닐 수 없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실제적인 분위기를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민심의 요구가 날로 고조되고 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앞에서는 「대화」의 간판을 내들고 뒤에서는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을 노린 전쟁연습소동에 매달리는 것은 현 당국의 대결적 흉심만을 적나라하게 폭로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군사적 망동은 북에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저지시키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동족의 정의로운 핵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고맙게 여기고 찬양하지는 못 할 망정 그 무슨「도발」로 매도하며 군사적 압박과 전쟁책동에 광분하는 것이야 말로 한치앞도 가려보지 못하는 청맹과니들의 어리석은 망동이다.

현실은 민족번영의 보검인 북의 자위적 핵억제력은 고의적으로 외면하고 동족을 압살해보려고 미쳐날뛰는 미국에 빌붙어 그 무엇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군부호전광들의 추태야 말로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한 극악한 반민족적 죄악이라는 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당국이 진정으로 평화를 원하고 대화를 바란다면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에 추종할 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입장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내는데 하루속히 동참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오늘의 민심이다.

만일 이러한 민심을 외면하고 끝까지 미국의 악랄한 대북적대시책동과 핵전쟁도발책동에 편승해 나선다면 당국은 불피코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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