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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민의를 저버린자들의 개싸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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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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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를 저버린자들의 개싸움질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그칠 사이 없다고 한다.

최근 멸망의 나락에서 허우적대는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이 자파세력확장을 위해 필사적인 발악을 하는 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지난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는 말그대로 고성과 욕설이 난무하는 싸움마당이었다.

이재만 최고위원은 시작부터 홍준표 대표를 겨냥해『주요 당직을 정실인사, 측근 인사, 자기 식구 꽂아넣기 식으로 했다』면서 『충분한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기염을 토했다. 이에 바빠맞은 홍준표는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시키면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최고위원들은 홍준표가 당내 인선을 자기 마음대로 밀어붙인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계속 목소리를 높였다.

정우택 원내대표도 홍준표에 대한 비난을 터뜨렸다.

홍준표와 그 측근들은 저들의 독단적인 인사발표를 정당화하면서 싸움분위기를 더욱 격화시켰다.

사람들은 국민의 버림을 받은 자들이 자파세력안에서 주도권을 쟁탈하고 다시금 국민위에 군림하기 위해 개싸움질을 하는 것을 보고 침을 뱉고 있다.     원래 자유한국당은 박근혜의 수족노릇을 하면서 나라와 민족앞에 헤아릴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극우보수 정당이다.

하기에 우리 민중은 박근혜 정권을 끝장내기 위한 대중적 투쟁을 벌이면서 자유한국당도 역사의 쓰레기장에 매장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분출시켰다.

그런데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은 박근혜가 감옥에 끌려간 이후에도 재집권야욕에 미쳐날뛰면서 민중을 우롱, 모독했다.

특히 홍준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 없이 일신일파의 집권야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그가 이번에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를 통해 당내 실권을 장악하고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비롯한 요직에 자기의 측근과 극우보수인물들을 임명한 것은 그의 반민족적이고 파쇼적인 정체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류석춘 연세대 교수는 보수단체로 악명높은 뉴라이트전국연합 대표를 지낸 극우보수인물이다.

그는 박근혜의 심복졸개의 한사람으로서 뉴라이트 계열 단체인「교과서포럼」의 운영위원과 연세대 이승만연구원장을 역임했고 지금껏 박정희기념재단의 이사를 맡고 있었다.

그가 박근혜 집권시기에 그의 심복노릇을 하면서 역사왜곡과 동족대결책동에 앞장섰다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지금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속에서 홍준표의 막무가내식 인사임명에 반기를 들며 한사코 대항해나서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막말과 부정부패 전과로 사람들의 비난과 규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다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혈안이 된 홍준표가 올바른 인사조치를 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홍준표와 같은 인간추물, 정치협잡꾼이 자유한국당을 좌지우지하고 있어 그 집안이 이전투구의 난무장으로 되고 있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것은 민의를 저버린자들의 비참한 멸망을 예고해주고 있다.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은 부질없는 개싸움질을 벌일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민심의 요구대로 스스로 당을 해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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