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의 주장

기사 | 필수불가결의 선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8-04

본문

 

필수불가결의 선택

 

지난 7월 28일 북에서 「화성-14」형의 대륙간탄도미사일 2차 시험발사가 성공되어 또다시 온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북은 이번 발사를 통해 대륙간탄도미사일전반에 대한 믿음성을 다시금 확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를 두고 미국과 당국은 당장 화성 계렬의 미사일들이 미본토는 물론 서울에 무더기로 쏟아져내리는 환각에 사로잡혀 세계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제재」니 「군사적 대응」이니 뭐니 하며 소란을 피우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시대착오적인 대북적대시정책에 매달려온 자들이 여론을 오도하여 북을 고립시키기 위한 하나의 술책에 불과하다.

주지하다시피 세계최초의 핵무기보유국이며 유일한 핵무기 사용국인 미국은 1950년대부터 북에 지속적으로 핵위협을 가하며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

6.25전쟁시기 수많은 이산가족들이 산생된 주요원인이 미국의 원자탄 공포였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바이다.

한반도 전체가 미국의 핵무기 사정권에 들어간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은 한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는 길은 오직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하는것 밖에 없다고 간주했다.

하기에 북은 미국의 핵공갈을 끝장내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어려운 속에서도 핵억제력을 끝끝내 완성했으며 오늘은 미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위력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그 성능을 부단히 개선하고 있다.

우리 민족이 대대로 살아갈 한반도를 미국의 핵참화에서 구원하는 필수불가결의 선택이 바로 핵무기와 그 운반수단의 보유인 것이다.

결국 북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을 보유할 명분을 마련해준 것은 미국이다.

북의 핵억제력과 탄도미사일의 보유는 미국의 핵위협을 완전히 종식시키자는 것이지 결코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핵위협을 가하자는 것이 아니다.

미국은 북의 경고를 똑똑히 새겨들어야 한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미사일맹주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는 북앞에서 군사적 대결을 고취하는 것은 곧 미본토에 북의 미사일들이 쏟아져내리는 비극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7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