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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감출수 없는 범죄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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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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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수 없는 범죄행적

 

최근 박근혜 패당이 집권기간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자료들을 무더기로 폐기한 범죄행위가 사실로 드러나 사회적 비난이 터져나오고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발견된 300여건의 문건들 가운데는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원회 대리기사 폭행사건에 대한 수사 지휘를 암시하는 자필메모 등 많은 사건관련 내용들과 문건들이 들어있었다.

정책조정수석비서관실과 국정상황실 등에서 발견된 문건들에서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응방안을 비롯한 박근혜 패당의 범죄행적을 폭로하는 수많은 문건들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박근혜 패당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저들의 죄악을 영원한 흑막속에 덮어보려고 얼마나 비열하게 책동했는가를 그대로 폭로해주고 있다.

세월호의 참사와 인양에 이르는 전과정은 참으로 눈물과 분노로 얼룩진 악몽같은 나날이었다.

세월호 참사 당시 국정운영의 최고책임자였던 박근혜는 분초를 다투는 귀중한 시각에 무려 7시간동안이나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아 정상적인 구조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게 만들었다. 이후 주요언론들에서는 「전원 구조」라는 오보가 터져나왔고 오보에 대한 비난이 채 가셔지기도 전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황당한 거짓여론까지 유포되었다.

사건 직후 금방 찾아갈 것 같았던 박근혜는 지독하리만큼 유가족들을 외면했고 박근혜를 만나기 위해 청와대로 향했던 유가족들에게 경찰은 물대포를 쏘아댔다.

정부의 후원을 받은 보수단체 패거리들은 세월호의 인양과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벌이는 유가족들 앞에서 음식물을 입에 집어넣으며 그들을 야료했고 보수패당은 억울하게 숨진 아이들을 비롯한 승객들의 영정사진 앞에서 「기념촬영」까지 하며 유가족들을 모독했다.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유가족들을 「시체장사꾼」으로 모독하며 사건의 진상규명을 한사코 가로막아 나선 것도 다름아닌 박근혜 패당이다.

결국 원한 품고간 어린 영혼들을 실은 세월호는 무려 3년간이나 검푸른 바다속에 잠겨있지 않으면 안되었으며 유가족들과 각계 민중의 가슴마다에는 아물 수 없는 원한의 상처가 깊이 새겨졌다.

특대형 국정농단사태로 이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 되고 수많은 각계층 민중이 촛불집회에 떨쳐나서며 도시와 마을들이 일제히 범죄자들을 단죄규탄하는 성토장으로 변하자 바빠맞은 박근혜 패당은 세월호의 인양을 끝까지 가로막는 한편 저들의 죄행을 흑막속에 덮어보려고 관련자료들과 문건들을 무더기로 폐기해 버렸다.

그러나 진실이란 결코 감춘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폐기한다고 묻혀버리는 것은 더욱 아니다.

청와대에서 발견된 박근혜 정권시기 문건들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보수패당이 저지른 만고의 죄악들이 다름아닌 박근혜의 지령에 따른 또 하나의 조직적인 범죄행위었다는 것을 만천하에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오늘날 수난의 세월호는 박근혜 패당의 죄행을 고발하며 드디어 인양되었고 범죄자 박근혜는 파멸에로 굴러떨어졌으며 범죄자들의 죄행을 결산하려는 국민의 의지는 더욱 강해졌다.

앞으로 국민의 결연한 투쟁에 의해 박근혜 패당이 저지른 수많은 은폐된 범죄행적들도 모조리 밝혀질 것이다.

희대의 정치사기꾼이며 범죄자인 박근혜는 역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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