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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단 | 박근혜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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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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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꼼수

 

촛불민심에 의해 감옥에 간 박근혜가 유신공주의 버릇을 떼지 못하고 해괴망측한 꼴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박근혜는 발가락 부상 치료를 위해 감옥에서 나와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정밀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사람이 몸이 아프면 아무리 죄인이라 해도 감옥밖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발가락 부상이 마치 큰 병이나 되는 듯이 위급한 환자 흉내를 내며 이불과 위장 커튼까지 동원해 온몸을 가리우고 당장에 죽어가는 시늉을 한 꼴은 정말 눈뜨고 보아주지 못할 정도이다.

박근혜가 재판정과 구치소에서 비정상적인 행태를 한두번만 보여준 것이 아니지만 이번 발가락 부상은 의도적이라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울구치소 관계자들은 박근혜의 발가락 부상이 생명에는 아무러한 지장이 없다고 밝혔지만 박근혜는 발가락을 구실로 3번이나 재판에 불출석하였다.

이를 두고 국민들속에서는 박근혜가 우정 자해행위를 해서 발가락을 부상시켰을 수 있다는 여론이 높아가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재판과정을 통해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적폐들이 낱낱이 드러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증거들도 제시되어 박근혜가 중형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해지고 있다.

이 것을 피하기 위해 박근혜는 발가락 부상을 구실로 어떻게 해서나 재판장에 나가지 않으려 하고 있으며 하다못해 시간이라도 끌어 사회적 관심이 적어진 기회를 통해 자기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 하고 있다.

또한 환자에 대한 사람들의 일반적 심리상태를 이용해 사회적으로 동정여론을 확산시키자는 속셈이 작용한 것으로도 진단할 수 있다.

모든 것을 미루어보아 이 것은 박근혜의 꼼수로밖에 달리 볼 수 없다.

어쨌든 발가락 부상이 재판못지 않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그 관심은 권좌를 타고앉아 수많은 국민들이 불행과 고통속에 몸부림칠 때 눈썹 한오리 까딱하지 않던 유신공주에 대한 분노의 표출이라는 것은 알아야 할 것이다.

온갖 사회악을 창출하고 적폐만을 쌓아올린 박근혜가 서푼짜리 꼼수를 다 동원해 필사발악을 해도 촛불민심은 이길 수 없다.

한조각의 양심도 체면도 없는 박근혜의 추한 꼴이 더는 나타나지 않게 재판을 다그쳐 한시바삐 중형을 언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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