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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적폐청산은 언론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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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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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은 언론에서도

 

최근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민주언론시민연합, 참여연대를 비롯한 200여개의 각계층 단체들로 구성된 「KBS, MBC 정상화시민행동」이 언론사들앞에서 대규모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며 언론의 왜곡보도행위를 규탄하고 박근혜 적폐를 철저히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이고 있다.

투쟁에 떨쳐나선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KBS, MBC 사장을 비롯한 박근혜의 졸개들이 여전히 언론을 장악하고 진보민주개혁세력에 저항하는 극우보수세력을 대변하는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다고 하면서 박근혜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나갈 강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이것은 박근혜 적폐청산을 위한 민심의 투쟁열기가 비상히 높아지고 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박근혜는 저들의 반민중적 악정과 독재적 망동을 미화분식하고 동족에 대한 대결책동을 강화할 목적밑에 진보적인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탄압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언론사들을 장악하기 위한 책동에 혈안이 되어 날뛰었다.

이로하여 박근혜의 심복들은 KBS와 MBC 등 주요방송사의 사장직을 차지하고 언론을 장악함으로써 그동안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세월호 참사와 사드배치, 일본과의 굴욕적인 「성노예 합의」와 박근혜-최순실 추문사건을 비롯한 중요한 사회정치적 문제들을 의도적으로 왜곡보도하는데 앞장섰을뿐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종북」과 「안보」를 고아대며 여론을 극도로 어지럽히고 있다.

동족의 자위적인 전략적 조치들을 악랄하게 헐뜯고 반북대결여론고취에 미쳐날뛰면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있는 것도 극우보수화된 언론들이며 언론의 생명인 공정성과 객관성을 무시하고 공공연히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모략여론을 유포시키고 있는 것도 다름아닌 KBS, MBC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이다.

오늘날 남북관계가 최악의 지경에 이르게 된데는 박근혜 보수패당의 극악한 대결정책과 함께 이에 적극 추종하여온 어용보수언론들이 동족에 대한 모략여론조작책동에 혈안이 되어 날뛰며 민심을 극도로 기만, 오도하고 보수패당의 대결책동에 맞장구를 쳐온 것과도 중요하게 관련된다.

각계층 민중이 보수언론들의 모략적인 반북대결선전과 보수정권에 대한 미화분식에 분노하며 박근혜 패당의 언론적폐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박근혜 패당이 언론기관들에 박아놓은 잔당들을 철저히 청산하고 허위와 날조, 모략보도를 일삼는 보수화된 언론기관들의 적폐를 청산하는 것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다.

각계 민중은 민심에 도전하여 친미매국과 파쇼독재, 동족대결을 고취하면서 극우보수잔당의 부활을 기도하는 어용매문가들을 말끔히 청산하고 정의와 진리를 대변하는 공정한 언론을 세우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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