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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과연 통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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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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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통할 수 있겠는가

 

지난 6일 미국의 조종밑에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그 무슨 대북 「제재결의」 제2371호 라는 것을 조작해냈다.

2차에 걸쳐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의  시험발사를  그 무슨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며 조작해낸 이번 대북 「제재결의」는 명백히 북의 자주권을 해치고 생존권을 위협함으로써 저들에게 스스로 흰기를 들게 하려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이다.

주지하다시피 북이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하게 된 것은 반세기이상에 걸쳐 극단적인 대북적대시 정책과 핵위협 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선택한 정정당당한 자위적 조치이다.

특히 최근 북이 연이어 단행하여 성공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의  시험발사는 시대착오적인 대북적대시 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더욱 무모한 군사적 모험과 비열한 제재책동에 매달리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에게 보내는 엄중한 경고였다.

그러나 미국은 날이 갈 수록 더욱 굳건해지는 북의 전략적 지위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할 대신 군사적 대결소동으로 한반도의 정세를 또다시 위험천만한 상황으로 몰아가다 못해 지난 6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대북 「제재결의」 제2371호 라는 것을 조작해내는 국제적 범죄를 또다시 감행했다.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까지 전면 차단하여 경제발전과 민중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음으로써 북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범죄적 책동은 상대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의 발악적 망동에 불과하다.

미국을 비롯한 그 추종세력들은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역시 일상적인 경제활동을 차단하면 발전의 길이 막혀버린 북이 스스로 자신이 선택한 길에서 물러설 것이라고 타산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물질만능론자들에게는 통할 수 있어도 북의 정신력의 강자들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는 논리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100번 찍어 안넘어가도 101번째에는 넘어갈 수 있다』는 집념에 사로잡혀 부질없는 제재놀음에 매달리고 있지만 그러한 책동은 오히려 북의 천만군민의 자력자강의 정신력만을 더욱 폭발시키고 있다.

 북이 오늘과 같이 절대병기로 불리우는 수소탄까지 보유하고 그것을 적대세력이 존재하고 있는 세계 그 어느 지역으로나 마음 먹은대로 날려보낼 수 있는 자위적 핵무력을 건설하기까지의 노정은 결코 순탄한 것이 아니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항시적인 제재와 봉쇄, 군사적 압박은 물론 첨예해지는 전쟁위험속에서 마련된 것이 바로 북의 자위적 국방력이며 핵무력이다.

『북이 고통을 느낄 때까지』, 『북이 전략적 셈법을 바꿀 수밖에 없게』, 이것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계산하고 있는 제재놀음의 시한부이지만 미국의 대북제재가 곧 패배이라는 것은 역사와 현실이 증명하는 진리이다.

날이 갈 수록 무진막강해지는 북의 자위적 국방력에 혼비백산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대북 「제재결의」의 조작으로 반북대결책동에 기승을 부려도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고 있는 속에서도 간고한 투쟁을 벌여 얻을 것은 다 얻고 손에 쥘 것은 다 쥔 북이 두려워 할 것은 하나도 없다.

북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어데 있는지도 모르고 분별없이 헤덤비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통할 수도 없는 제재 압박소동이 초래할 악결과가 얼마나 엄중하고 되돌릴 수 없는 것인가를 뼈저리게 통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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