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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부질없는 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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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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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객기

 

최근 서해열점수역에서 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 도발광기가 더욱 우심하게 감행되고 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분노심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7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백령도와 연평도에 배치되어 있는 해병대 6여단과 연평부대의 「K-9」 자주포, 코브라 공격 헬기 등을 동원하여 지대지 유도무기 「스파이크」를 비롯한 수많은 포탄과 로켓을 쏘아대며 전쟁광기를 부려댔다.

사실상 이것은 날로 승승장구하는 북의 전략적 지위와 군사적 위력에 겁을 먹은 자들의 부질없는 객기에 불과하다.

주지하다시피 오늘날 북의 전략적 지위는 날을 따라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미 자체의 힘으로 강위력한 핵전쟁 억제력을 갖춘 북은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기도를 조기에 거꾸러 뜨릴 수 있는 최강의 핵운반수단까지 마련했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해 나가고 있다.

이로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믿음직하게 담보되고 북은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자기의 전략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문제는 군부호전광들이 이번 해상사격훈련의 목적이 북의 해안포를 「정밀파괴」하는데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있는 것이다.

얼마전 군 관계자는 그 무슨 「유사시」를 가상한 「도발 원점 정밀타격」과 「격퇴능력배양」에 훈련의 촛점이 맞춰졌다는 것을 그대로 실토했다.

이것은 해상사격훈련을 감행한 진의가 북을 겨냥한 것이라는 것을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다.

현실은 군부호전광들이야 말로 남북관계를 더욱 파국으로 몰아가고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의 하나라는 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 있다.

더욱이 군부가 미국의 명령에 복종하는 용병의 가련한 처지에 있으면서 그 누구를 어째보려고 대결광기를 부리고 있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우매한 짓이 아닐 수 없다.

군부호전광들은 북의 인내성있는 경고를 무시하고 최후멸망의 수렁에 빠져든 미국만 쳐다보며 지금처럼 마구 설쳐대다가는 선군의 불벼락맛을 톡톡히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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