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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신념의 강자가 지닌 영생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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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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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강자가 지닌 영생의 삶

 

8월 24일은 신념과 의지의 화신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비전향장기수 이인모 선생의 생일 100돌이 되는 날이다.

34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감옥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정신 육체적 고통을 당하면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해 가정도 사랑도 청춘도 깡그리 바쳐 싸운 이인모 선생은 백절불굴의 투쟁으로 참된 애국은 어디에 있으며 자기의 신념을 지켜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를 시대와 역사앞에 뚜렷이 보여주었다.

지금도 우리 민중은 인생의 귀중한 시절을 이남의 철창속에 다 묻고 70고령의 몸으로 감옥문을 나선 이인모 선생이 공화국의 품에 안겨 인간의 소중한 모든 것을 되찾고 오늘은 신념과 의지의 화신으로 영생의 삶을 누리고 있는 감동적인 사실에 누구나 찬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이인모 선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신념, 통일의지를 버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하여 이남에서 34년이라는 장기간의 옥살이와 가혹한 박해, 그로 인한 정신 육체적 고통속에서 시들어가던 고목이었고 숨쉬는 화석이었다. 손발을 얽어맨 철쇄와 키를 넘는 감옥의 담벽은 그의 생사여부에 대한 소식조차 고향에 전할 수 없게 했고 대문을 열어놓고 그를 애타게 기다리던 가족들도 다시 만날 생각을 오래전에 단념해 버리게 했다.

하지만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과 혁명에 충실한 아들인 이인모 선생을 수십년세월 어느 한시도 잊지않고 계시었으며 이남땅에서 옥중고초를 겪으면서도 끝까지 신념과 지조를 지킨 그를 적극 내세워 주시고 조국의 품으로 송환해 오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었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동지애와 고결한 혁명적 의리에 의해 그는 마침내 1993년 3월 19일 휴전선을 넘어 공화국의 품에 안기게 되었으며 빠른 시일안에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그해 4월 15일 만민의 축하를 받으셔야 할 민족최대의 명절에 친히 입원중에 있는 이인모 선생을 찾아가시어 그에게 입당 당시의 당원증번호가 새겨지고 자신께서 수표하신 조선노동당 당원증을 수여하시고 그와 함께 기념사진까지 찍는 최상의 영광을 안겨 주시었다.

또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인모선생에게 신념과 의지의 화신이라는 고귀한 칭호와 함께 공화국의 2중 영웅칭호,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 조국통일상을 비롯한 높은 국가표창을 안겨주시어 그의 삶을 값높이 내세워 주시었다.  

신념을 지킨 것으로 하여 잃었던 모든 것을 다시 찾게 된 이인모선생은 백두의 기상과 담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수며 사회주의 수호전, 붉은기 수호전으로 천만군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는 위대한 주석님과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적 풍모에 끝없이 매혹되어 『우리는 수령복이 있습니다』를 비롯한 수령찬가의 글을 수많이 남겼다.

진정 인류가 경모하여 따르는 주석님과 장군님의 위대한 사랑의 품이 있어 이인모선생을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의 삶은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올라 영원히 빛나게 되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에 안기어 한생에 누릴 수 있는 복이란 복은 다 받아안은 이인모 선생에게는 아무런 여한도 없었다.

그런데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인모 선생이 생을 마쳤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세상에 없는 「인민장」으로 그의 장례를 치르도록 하시는 은정을 베풀어 주시었으며 평양의 통일거리에 그의 반신동상까지 세워주시어 영생의 삶을 빛내이도록 하시었다.

오늘 신념과 의지의 화신 이인모선생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원수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영생의 모습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인모 선생의 부인이 사망했을 때에는 친히 조화를 보내주시고 이인모 선생을 다시금 뜨겁게 추억하시면서 그와 같은 신념의 인간은 위대한 수령님들 시대에만 나올 수 있는 영웅이라고 하시며 온 나라가 그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따라배우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진정 대를 두고 이어지는 절세위인들의 동지애의 세계에 안겨 이인모 선생은 신념과 의지의 화신으로 오늘도 영생의 삶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 민중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랑 그대로 이인모선생을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을 귀중히 여기시며 영생의 삶을 빛내어 주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을 전해 들으며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한 한사람, 한사람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온 겨레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살 진정한 어머니 품, 영원한 사랑의 품이라는 것을 다시금 절감하고 있다.

각계 애국민중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그분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받들어  겨레의 숙원인 민족자주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여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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