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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도발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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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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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자는 누구인가

 

최근 북의 초강경군사적공세앞에 질겁하여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떨던 한미군부호전광들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북침핵전쟁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합동군사훈련을 벌여놓았다.

이른바「연례적」이라는 간판밑에 감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1만 7500여명의 미군병력과 5만여명의 국군병력, 지난 6.25전쟁때 기어들었다가 참패를 당한 7개국의 병력을 포함해 무려 수만명에 달하는 방대한 전쟁전력이 동원됐으며 시, 군, 구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들 4000여개 기관에서 48만명의 인원들이 동원되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살벌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북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침략하려는 한미당국의 어리석은 행태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 준다.

주지하다시피 수만의 전쟁전력이 동원되어 벌어지는 이처럼 방대한 규모의 군사훈련은 한반도에서의 한미 북침전쟁연습 말고는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이것은 한반도를 세계최대의 첨예한 열점지역으로 만들고 핵전쟁발발의 위험성을 증폭시키는 주요한 요인의 하나로 되고 있다.

하기에 해마다 대규모적으로 감행되는 한미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책동을 반대하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는 날이갈 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한반도의 핵전쟁위험을 종식시키기 위한 북의 대응은 더욱 초강경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한미호전광들은 날이 갈 수록 더욱 다양화, 고도화되는 북의 군사적 위력에 질겁하여 전전긍긍하는 속에서도 저들의 어리석은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 하고 있다.

지금 벌어지는 「을지프리덤가디언」합동군사훈련을 놓고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한미는「연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나발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도 이번 훈련이 북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15」에 따라 북의 주요 핵심대상들과 시설들을 「제거」하기 위한 「참수작전」과 「비밀작전」훈련, 북의 탄도로켓에 대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벌어진다는 것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공무원의 전시임무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한 불시 비상소집 훈련과 평시 행정체제를 전시행정체제로 전환하는 전시직제편성훈련, 사이버 테러와 전파교란대응 훈련, 접적지역 주민 이동 훈련, 포격 대피훈련 등 각종 명목의 전쟁연습들을 함께 벌여놓고 있다.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그 어느때보다 극도로 첨예해진 상황에서 민관군이 총 발동되어 외세와 야합한 전쟁연습에 광분하는 것은 이번 훈련이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살벌한 전쟁분위기는 국제사회는 물론 북의 더욱 강력한 초강력대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미 최후결전준비태세에 들어간 북의 멸적의 기세만을 더욱 폭발시키고 있다.

북은 이미 판문점 대변인 담화를 통해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위험천만한 군사적 도발을 걸어온 한미호전광들이 무자비한 보복과 가차없는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언명한 상태이다. 북의 경고를 무시한 한미호전광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책동으로 말미암아 한반도에는 전쟁의 먹구름이 더욱 무겁게 드리워지고 있다. 

현실은 부질없는 침략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는 한미호전광들이야 말로 한반도 평화의 파괴자, 전쟁의 도발자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 있다.

북침열에 들뜬 한미호전광들은 북의 멸적의 의지와 무진막강한 국력을 똑바로 보고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 무분별한 전쟁소동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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