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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보수재결집을 위한 추악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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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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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재결집을 위한 추악한 기도

 

최근 박근혜의 출당과 친박계 청산을 떠드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행태가 각계층의 쓰거운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6일 「박근혜 출당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떠든 홍준표는 최근에도「박근혜의 출당문제를 더는 미룰 수 없다」, 「박근혜를 그냥 두자는 것은 다같이 죽고 말자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미 산송장이나 다름이 없는 박근혜의 출당문제를 요란히 부각시키고 있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보수혁신의 출발은 박근혜 출당이다」, 「박근혜에 대한 동정여론에 기대서는 오는 지방선거를 치르기 어렵다」고 저마다 열을 올리고 있으며 「박근혜를 출당시키면 보수정당에 뿌리를 둔 바른정당과의 통합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느니, 「자유한국당이 보수통합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느니 뭐니 하고 비린 청을 돋구어대고 있다.

이것은 이미 역사의 무덤길에 들어선 박근혜를 제물로 삼아 보수의 재결집을 이루어 다음해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기어이 저들이 살아날 수 있는 숨통을 열어보려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흉악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주지하다시피 지금 자유한국당내에서는 친박계 인물들을 쫓아내고 당지지율을 끌어올려 저들이 보수재집결의 중심세력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연방 터져나오고 있다.

그것은 민심의 버림을 받아 이미 역사의 시궁창에 처박힌 박근혜를 계속 비호, 두둔하다가는 보수의 종국적 파멸을 더이상 피할 수 없으며 박근혜가 저들의 정치적 부담거리로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것은 박근혜라는 산송장의 목을 베어 지지층의 환심을 사는 것으로 보수재결집의 명분을 세우고 친박계와의 차별화로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속셈의 발로인 것이다.

이를 위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당지지율을 높이려면「과거와 완전히 인연을 끊어야 한다」, 「국정파탄세력을 정리해야 자유한국당에 희망이 보인다」고 하면서 당내에서 친박세력을 쫓아 낼 기도를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다.

친박이든 비박이든 박근혜와 한속통인 보수패당은 예외없이 한바리에 실어 매장되어야 할 폐물들임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의 출당과 친박계 청산을 떠들며  그 무슨「주도권」타령을 늘어놓고 지어「보수대통합」에 대해서까지 역설하는 것이야 말로 박근혜와 그 범죄일당을 심판한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 아닐 수 없다.

하기에 각계층은 박근혜의 출당과 친박계 청산을 떠드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추악하고 역스러운 행태에 조소와 냉대만을 보내고 있다.

현실은 파멸의 나락에서 허덕이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저들의 정치적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얼마나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있는 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더러운 정치송장인 박근혜와 친박계를 제물로 삼아 보수의 재결집을 이루어보려는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의 추악한 기도를 똑똑히 들여다보고 가소로운 보수통합놀음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그들을 역사의 쓰레기장에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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