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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평화를 위한 정당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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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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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정당한 투쟁

 

최근 북의 자위적 국방력강화 조치를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며  극악한 제재 압박 소동과 함께 「을지 프리덤 가디언」북침합동 군사훈련의 감행으로 한반도의 정세를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몰아가는 미국의 반북대결책동을 반대하는 각계 민중의 투쟁이 격렬해지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서울 광화문 미국 대사관앞에서「전쟁연습중단, 평화협상결단」을 촉구하는 사회각계 인사들의 1인 시위가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 있는속에 민중총궐기운동본부와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학생 겨레하나 등 각계층 단체들은 일제히 서울과 경기도, 충청남도를 비롯한 각지에서 규탄기자회견과 집회들을 열고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소동을 반대하는 시위들을 연일 벌이고 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은 핵선제공격을 전제로 미국의 핵전략자산이 동원되는 훈련이다』,『연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북침전쟁연습이다』고 외치며 트럼프의 전쟁망언과 미국의 반북대결정책에 추종하는 현 당국의 친미사대적이며 동족대결적 작태를 규탄했다.

주지하다시피 파국에 처한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여 이 땅의 평화와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실현하려는 것은 우리 이남민중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지향이다.

그러나 한반도 전체를 지배하고 그를 발판으로 아시아 지배전략을 실현하며 나아가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절대로 바라지 않고 있으며 남북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지금 미국이 자위적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북의 정당한 조치를 그 무슨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며 제재 압박소동에 광분하는 한편 「을지 프리덤 가디언」북침합동군사훈련을 감행해나서고 있는 것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해서라도 기어이 북을 압살하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해마다 연례적으로 감행되고 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훈련이 북에 핵선제타격을 가하기 위한 전형적인 북침공격연습이라는 것은 이제와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미국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 북침합동군사훈련에 저들의 침략무력뿐 아니라 7개의 추종국가 무력까지 끌어들인 것은 이번 군사훈련을 임의의 시각에 실전에로 이어놓자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역대적으로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제재와 압박의 막뒤에서 군사적 침략을 획책하고 이를 그대로 강행하군 하였다.

특히 지난 시기 걸프전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의 침략전쟁을 직접 지휘한 호전광들이 쓸어들어와 벌여놓은 올해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트럼프 행정부가 떠들어 대는 「예방전쟁」, 「선제공격」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도 친미사대에 눈이 먼 현 당국자를 비롯한 집권세력은 예속의 올가미를 뒤집어 쓴 제 처지도 모르고 밤 낮 「전쟁불가」를 운운해대고 있다.

저들의 침략적 목적으로부터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장장 70여년동안 이 땅에 틀고 앉아 우리 민중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하며 북침전쟁도발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미국에 대한 추종은 「안보」와 「번영」이 아닌 파멸의 길이라는 것은 역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민중은 반미자주, 반전평화의 기치아래 미국의 반북대결책동과 전쟁도발소동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선 것이다.

우리 민중은 절대로 이 땅이 외세의 핵전쟁터로 되고 그 끔찍한 피해자로 되는 것을 눈 뜨고 보고만 있을 수 없다.

이 땅은 우리 민중이 대대손손 살아갈 삶의 터전이며 핵참화를 막고 평화를 지켜낼 주인도 다름아닌 우리 민중 자신이다.
 각계 민중은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고 현 당국의 친미굴종행위에 철추를 내리고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국을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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