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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논평 |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친일사대매국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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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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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친일사대매국행위

 

최근 국방부가 「북의 핵, 미사일위협」이니 뭐니 하며 일본반동들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1년간 연장하기로 모의한 사실이 드러나 각계의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다.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 일본반동들과 작당하여 동족인 북을 해치기 위한 군사적 공모결탁도 서슴치 않는 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반역적 작태는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과 한반도 재침야망을 부추기는 극악한 친일사대매국행위로써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지난해 11월 23일 박근혜 보수정권과 일본반동들 사이에 비공개적인 방법으로 체결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명백히 한, 미, 일 3각군사동맹의 구축으로 동북아지역에서 군사적 패권을 쥐려는 미국의 군사적 전략의 산물이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한미일 3각군사동맹의 구축을 위해 미일, 한미사이의 군사적 동맹을  실현해 놓은 미국은 한일간의 군사적 동맹을 실현하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해왔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드높은 반일감정으로 하여 한일간의 군사적 동맹이 좀처럼 실현되지 못하게 되자 미국은 막뒤에서 박근혜 보수정권과 일본반동들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에로 부추겼다.

특히 미국은 박근혜가 특대형 정치추문사건으로 하여 최악의 통치위기에 빠져들게 된 기회를 이용해 지난 보수집권세력의 목을 바싹 조여 한일간의 군사동맹실현을 다그쳤다.

한일간의 군사동맹실현을 위한 첫 단추가 바로「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인 것으로 하여 미국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박근혜에게 이를 강요하고 막후 조종하여 왔으며 또 일본반동들은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의 이러한 책동에 적극 가담해 나선 것이다.

그런데 현 당국에 와서 송영무를 비롯한 군부당국자들이 그 무슨 「북의 핵, 미사일위협」의 나발을 불어대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1년간 연기하는 반역행위를 감행해 나섰으니 이것이 박근혜 보수정권이 하던 짓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 하는 것이다.

더욱이 지금 일본반동들은 지난 세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치떨리는 대중적 학살과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엄청난 반인륜적 죄행들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오히려 파렴치한 역사왜곡책동에 혈안이 되어 날뛰면서 한반도 재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최근에도 일본은 미국과 야합하여 각종 형태의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이는 한편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면서 「평화의 소녀상」까지도 철거해야 한다는 강도적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그러나 현 당국은 그 무슨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니 뭐니 하며 일본반동들의 범죄적 책동을 묵인하다 못해 동족대결과 대일외교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연장선이 바로 그 무슨 「북의 핵, 미사일위협」을 떠들어 대며 군부세력이 일본반동들과 모의하여 1년 더 연장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다.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 일본반동들과 짝짜꿍이를 하며 동족대결의 흉계를 꾸미고 있는 군부호전광들을 비롯한 현 당국의 반역행위는 한마디로 제 집을 노리는 강도에게 칼을 섬겨주는 쓸개빠진 머저리짓이라고 밖에 달리 평가할 수 없다.

각계 민중은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고 친미 친일의 사대매국행위에 광분하는 현 당국의 반역행위가 가져올 악결과를 똑바로 명심하고 이를 단호히 반대배격하기 대중적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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