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의 주장

기사 | 사드배치책동은 용납될 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8-31

본문

 

사드배치책동은 용납될 없다

 

최근 북의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시험발사의 연이은 성공에 질겁한 당국이 사드의 추가배치강행을 더욱 다그치고 있는 것으로하여 이를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사드배치지역인 성주, 김천의 투쟁위원회들과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매일같이 서울과 경상북도에서 집회와 시위를 열고 사드추가배치 즉시철회, 환경영향평가중지, 사드장비가동 즉시중단, 불법적인 사드배치과정에 대한 진상조사 및 책임자처벌 등을 강력히 요구해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원불교는 지난 11일부터 「사무여한단」이라는 결사대를 뭇고 사드발사대와 기초공사장비반입을 강행하려는 미국과 당국의 기도를 결사 저지시키기 위한 인간방패투쟁을 벌이고 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주노총, 참여연대,「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국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도『촛불항쟁의 덕으로 집권한 현 당국이 사드추가배치강행으로 전쟁위험을 가증시키고 있다』,『사드는 북의 미사일을 막을 수 없고 오히려 한반도를 전쟁위험에 빠뜨리는 괴물이다』, 『사드배치 중단하고 주한미군 철수하라!』,『미국은 대북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한미군사훈련 중단하라』고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며 사드배치반대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고 있다.

이것은 사드의 추가배치강행에 열을 올리는 한미당국의 행태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각계층의 격렬한 투쟁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한반도에서의 사드장비철거가 오늘의 민심이라는 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사드의 한반도 배치로 국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날을 따라 커가고 있다.

사드의 한반도 배치는 북을 침략하고 동북아지역에 대한 패권적 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과 그에 편승해나선 군부호전광들의 추악한 야합의 산물이며 북침핵전쟁도발을 위한 전주곡이다.

사드가 한반도에 들어와 국민에게 차례진 것이란 그 무슨「철통같은 안보」가 아니라 날로 증대되는 핵전쟁위기와 국민의 생명안전에 대한 극도의 불안뿐이며 늘어나는 것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뿐이다.

당국이 미국에 추종하여 사드를 끌어들임으로써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은 엄중히 위협당하고 전쟁의 위험이 증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사드의 추가배치를 더욱 압박하고 있으며 이에 굴복한 당국은 조속한 시일내에 사드의 추가배치를 강행할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

최근 미국이 당국을 압박하고 8월 30일이라는 기한까지 정하며 사드의 추가배치를 강요한 사실은 이를 그대로 실증해주고 있다.

각계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30일 워싱톤에서 진행된 한미국방장관회담 역시 사드 배치 완료와 조속한 가동을 다그치기 위한 미국의 압박의 마당으로 될 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고 개탄을 금치 못해하고 있다.

한미당국이 요격성공율이요, 민심여론이요, 환경영향평가요 뭐요 하며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지만 이는 사실상 각계층의 사드반대기운을 무마시켜보려는 교활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각계층이 『전쟁을 해도 미국본토가 아니라 한반도에서 하고 거기에서 수천명이 죽는다고 거리낌없이 줴쳐대며 사드배치를 강요하는 미국과 친미사대와 매국에 환장이 되어 이에 추종하는 당국을 반대하여 생업마저도 뒤로 미루고 투쟁에 떨쳐 나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현실은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사드배치에 열을 올리는 당국에게 차례질 것이란 민심의 준엄한 심판뿐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우리 민족을 핵참화에 몰아넣는 전쟁괴물인 사드를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7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