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의 주장

기사 | 왜 안절부절 못하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9-01

본문

 

왜 안절부절 못하는가

 

북침전쟁을 노린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에 대비한 북의 군사적 대응조치들이 연이어 취해지자 당국이 당장 저들의 머리위에 불소나기기 쏟아지는 듯한 악몽에 시달리며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북은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하였으며 이보다 앞서 섬점령을 위한 북 특수전 부대들의 대상물 타격경기를 진행하였다.

이 것은 문앞에서 불장난을 해대는 도발자, 전쟁광들에 대한 준엄한 경고이다.

북이 이번에 단행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발사는 태평양에 전개된 미군무력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며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자위적 조치이다.

그러나 당국은 북침전쟁연습에 대응한 북의 군사적 조치들을 그 누구에 대한 「도발」로 매도하면서 『공공연한 무력점령』이니 뭐니 하며 시비질하고 있다.

이 것은 죄지은 자들의 피해망상증에서 비롯된 것이다.

만일 당국이 미국과 함께 북침전쟁연습을 벌여놓지 않았더라면 북의 군사적 대응조치들은 취해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북에서 이번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의 발사가 침략적인「을지프리덤가디언」한미합동군사훈련에 대한 대응조치의 일환이라고 한 것은 이를 입증해주고 있다.

결국 미국과 당국이 북의 군사적 대응조치 명분을 제공한 것이므로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북의 군사적 대응조치들을 걸고드는 것은 죄지은 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그대로 드러내보이는 것이다.

세인이 공인하는 바와 같이 북은 동방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손에 자위를 위한 무기를 들고 있으면서도 강도가 문전앞에서 날치는 것을 그냥 스쳐지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다.

당국은 지금이라도 북의 준엄한 경고를 흘려듣지 말아야 한다.

북은 지금까지 한다면 한다는 것을 한두번만 보여주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미국과의 동맹에 대한 허황한 잠에서 깨어나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

군사적 압박을 가할 수록 더욱 더 강해지는 북과 맞선다는 것은 종말의 시각을 재촉하는 어러석은 짓이다.

만일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에 계속 추종하며 날뛴다면 그때에는 이미 자멸의 시각으로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7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