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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얼빠진 놀음이 초래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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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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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놀음이 초래할 결과

 

북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 장착용 수소탄 시험에서 성공한 후 이를 대하는 당국의 행태가 어처구니 없어 국민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지난 3일 현 당국자는 안전보장회의에서 북을 『완전히 고립시키기 위한 모든 외교적 방법을 강구하라』며 목에 핏대를 세웠으며 자신이 직접 전화통에 매달려 외국 정상들과의 전화통화를 가지고 북에 대한 「압박」을 구걸하는 구차한 놀음을 벌였다.

한심하기 그지없는 작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북은 지금까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자체의 핵억제력을 마련하고 계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당국자가 말한 「고립」이란 별로 새로운 카드도 아니며 북에 그 어떤 영향도 줄 수 없다.

오히려 북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와 「압박」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해나가는 막강한 잠재력을 키웠으며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입증해주고 있다.

더욱이 미국은 물론 국제 사회에서도 이제는 북을 핵보유국으로 공식 인정하고 새로운 안목으로 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날로 늘어가고 있으며 만인이 이에 공감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위상이 만천하에 떨쳐지는 하나의 쾌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북의 핵억제력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한반도의 전쟁을 막는 최강의 수단으로서 더 없는 자랑이며 긍지이다.

수천년역사에서 우리 민족의 위상이 지금과 같이 높아진 적은 일찍이 없었다.

그런데 민족의 재부이고 자랑인 북의 핵억제력을 세계평화에 대한 「도전」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대북압살을 외세에 구걸하는 것은 사대매국에 환장한 자들의 반민족적 행위이다.

당국이 동족대결에 환장해 지금과 같이 반북대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이다가는 이 땅에 전쟁의 재난을 불러오는 무서운 악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제 정신을 차려야 한다.

외세는 한반도의 주인이 아니며 이 땅은 대대로 우리 민족이 살아갈 삶의 터전이다.

우리의 삶의 터전인 이 땅에서 현당국의 얼빠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으로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될 파국적 결과는 상상하기 어렵다.

당국은 동족대결의 앞장에 나섰던 박근혜의 종말이 어떤것인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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