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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주한미군은 전쟁의 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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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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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전쟁의 온상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과 북침핵전쟁책동 등으로 말미암아 한반도 정세가 최극단의 상황에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사드를 비롯한 북침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북에 대한 군사적 위협과 도발을 더욱 노골화하고 있는 미국의 가증스러운 행태가 각계층의 치솟는 분노심을 자아내고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9월 3일 미국은 긴급국가안전보장회의라는 것을 벌여놓고 이른바 「공격적인 대북대응」방안 이라는 것을 검토하는 놀음을 벌였다.
 이 방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미국이 북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포함하여 「극도로 과격한 군사적 조치」를 배제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대북군사적 압박과 북침전쟁능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한반도에서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터트리기 위해 얼마나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사실상 미국은 이 땅에 기어든 첫 날부터 항시 한반도에 대한 영구지배야망을 노골화하며 포악한 침략자, 흉악한 전쟁범죄자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 내놓았다.
 저들에게 충실한 졸개들을 내세워 극우 친미 사대매국정권을 조작해낸 미국은 각종「조약」과 「협정」의 명목으로 이남의 군통수권을 통째로 거머쥐고 주한미군의 장기주둔과 군사적 지배를 더욱 합법화 할 수 있는 구실을 마련했으며 이러한 준비에 기초하여 끝끝내 이 땅에서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트리고야 말았다.
 지난 6.25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국은 이후에도 수많은 핵전략자산들과 북침전쟁장비들을 한반도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새로운 북침핵전쟁도발을 위한 각종 형태의 전쟁연습들을 발광적으로 벌여놓았으며 이로하여 한반도에는 언제 또다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정세가 항시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도 미국은「전쟁불사」니, 「참수작전」이니, 「예방전쟁」이니 하는 폭언을 마구 내뱉으며 대북「제재압박」과 핵전쟁위협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 한편 사드포대의 배치를 강행하고 수많은 침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북침핵전쟁책동에 광분하고 있다.
 지어 침략과 테러로 악명을 떨친 살인귀무리들과 「B-1B」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시도,때도 없이 마구 끌어들이며 전례없는 북침전쟁광기를 부리는 것도 모자라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이며 정정당당한 자위권 행사인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장착용 수소탄시험을 걸고들며 극도로 첨예한 한반도 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이 땅에 핵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주되는 장본인이며 전쟁의 온상이라는 것을 다시금 극명히 실증해주고 있다.
 오늘날 북이 정의의 자위적 핵억제력을 틀어쥐고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지 못했더라면 이 땅은 불피코 미국이 일으킨 핵전쟁의 참화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
 지금 이 땅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강점과 지배, 북침핵전쟁광란은 더욱 오만무례하고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민중의 분노는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북은 미국의 침략야망을 결정적으로 종식시킬 대륙간탄도미사일과 수소탄까지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미국의 가증되는 전쟁책동을 짓부수고 국민의 생존권과 민족의 안녕을 수호하는 길은 오직 북의 강위력한 자위적 핵억제력을 민족의 보검으로 간주하며 전 국민이 떨쳐일어나 한반도 평화의 파괴자, 통일의 암적존재인 주한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반미, 반전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데 있다.
 정의와 진리를 갈망하고 자주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염원하는 이 땅의 각계층 애국민중은 일치단결하여 주한미군의 이남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범국민적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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