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의 주장

논평 | 위험수위를 넘어선 군사적 움직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10-02

본문

위험수위를 넘어선 군사적 움직임

 

최근 미국과 군부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

지금 미국 정책작성가들속에서는 북에 대한 「군사적 선택」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연방 튀어나오고 있고 한미호전광들은 북을 겨냥한 폭격훈련과 실탄사격훈련 등을 광란적으로 벌이고 있다. 군부호전광들은 「참수부대 창설」과「전술핵배치」, 「핵잠수함도입」등 전쟁준비를 위한 부대창설과 무기도입을 주장하는 한편 신형정찰기를 실전배치했다고 광고했다.

특히 미국이 이달 중순부터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각종 전쟁장비들을 한반도에 끌어들여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대대적으로 벌이려고 획책하고 있는 것은 한미호전광들이 정세를 극단한 대결과 전쟁분위기로 몰아가기 위해 얼마나 발악적으로 책동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지금 한반도 정세는 6.25전쟁 이후 최악의 대결과 전쟁접경에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완전파괴」망발을 거리낌없이 한 것은 존엄높은 주권국가의 자위적 핵억제력강화를 터무니없이 걸고 들면서 북을 완전히 초토화하겠다는 것으로서 북에 대한 노골적인 선전포고이다.

 미국이 이달 중순부터 핵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를 위시한 항모강습단을 동해로 출동시켜 군부호전광들과 각종 고강도 연합훈련을 벌이겠다고 떠드는 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이번에 출동하는 항모강습단에는 핵항공모함과 함께 이지스 구축함, 미사일 순양함, 군수지원함, 핵미사일을 탑재한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 등이 포함되어 있다.

훈련내용도 실전을 가상한 훈련으로 일관되어 있다.

트럼프를 비롯한 미 행정부에서「완전파괴」와「군사적 선택」망발이 연속 튀어나오는 속에 강행하려는 한미연합훈련은 미국이 북침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최후발악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한반도 전체를 점령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패권적 지위를 실현하려는 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전략적 목표이다.

지난 수십여년동안 미국이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규탄을 받으면서도 한사코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에 매달려온 것도 이때문이다.  

미국이 이 땅을 강점하고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고 있는 한 우리 민족은 핵전쟁의 참화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부를 비롯한 현당국이 북의 수뇌부를 노린 「참수부대」창설과 무력증강책동에 매달리는 것은 미국의 전쟁방아간에 물을 대주는 용납못할 민족반역행위이다.

각계 민중은 미국과 친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으로 하여 이 땅에 전쟁위기가 극도에 달하고 있다는 것을 똑바로 알고 그것을 단호히 분쇄하기 위한 범국민적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7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