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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10월 위기』, 장본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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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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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위기』, 장본인은 누구인가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언제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이 지구촌에서 3차대전이 발발할 수 있다는 여론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지금 인터넷에는 「10월은 위기의 달」, 「조만간 전쟁이 일어난다」, 「경험하지 못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다」, 「서울이 위험하지 않은 군사옵션은 없다」는 등의 글들이 연이어 올라와 가뜩이나 불안한 국민들의 마음속에 끝없는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데다가 미국방부 관리들이 미국인 소개 작전에 대해 검토한 사실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전쟁이 박두했다는것을 시사해주었다.

하기에 지금 검색어 첫 순위에 전쟁이라는 단어가 오르고 있으며 전쟁상황에서 살아남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행동요령에 대한 물음때문에 인터넷이 마비될 정도이다.

이 와중에 외국자본이 무더기로 빠져나가 경제형편도 악화되고 있으며 사람들속에서는 핵전쟁에 대비한 물품들이 들어있는 전쟁가방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생존요령을 알고 전쟁가방을 준비한다 해도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터질 경우 과연 누가 살아남을 수 있는 가 하는 것은 미지수에 불과하다.

우리 민족이 살고 있는 한반도는 동서의 폭이 좁고 남북으로 길게 뻗은 지형으로서 만일 여기서 핵전쟁이 발발한다면 그 어디라 할 것 없이 다 죽음의 지대로 화할 것이 명백하다.

한반도는 사람못살 불모의 땅으로 된다면 설사 살아남는다고 해도 사람들은 여기서 살 수 없을 것이다.

이 것이야 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재앙이 아닐 수 없다.

그러면 10월을 위기의 달로 만든 장본인은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한 당국자들이다.

주지하다시피 미국의 트럼프는 우리 국민의 목숨에는 아랑곳없이 유엔총회연설에서 북 「완전파괴」를 떠들어댔다.

이를 두고 세계각국에서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에 대한 비난이 터져나오는 속에서 친미사대에 환장한 당국자들만 맞장구를 치는 망동을 부렸다.

살기는 한반도에서 사는데 미국의 트럼프에게 박수를 보내면 당국자들만 따로 생각이라도 해줄 것으로 판단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보다 더한 오산은 없다.

미국의 눈에 당국자들만 따로 보이지 않으며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차던지고 나 몰라라 한다는 것을 과연 모른단 말인가.

더욱이 북은 막강한 자위적 핵억제력을 토대로 미국의 전횡을 끝장낼 유일한 역량임을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니 당국의 어리석음에 분격하지 않을 수 없다.

당국이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미국의 전쟁광기를 그 무슨 용기로 오판한다면 파멸을 면할 수 없다.

우리 겨레가 대대로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살아갈 삶의 터전인 한반도를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국민 모두가 떨쳐나 미국과 당국의 전쟁광기를 반대하는 범국민적 투쟁을 과감히 벌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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