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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변함없는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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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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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전략적 목표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북의 자위적 핵억제력강화를 터무니없이 걸고 들면서 군사적 대결과 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날로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북의 정치, 경제, 군사적 위력에 질겁한 자들의 발악적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국가핵무력완성은 초지일관한 북의 전략적 목표이다. 북이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짓부수며 핵무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사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북의 자위적 핵억제력강화를 막아보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했다.

한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전례없이 방대한 규모의 핵전략자산들을 집중전개하고 전쟁접경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했으며 거수기들을 동원해 야만적인 초강도제재를 연속 가하면서 북의 의지를 꺾어보려고 광분했다.

 그 무슨 「금지선」까지 정해놓고 『북이 「금지선」을 넘어섰다고 판단하면 군사적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위협공갈한 미국이었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했다. 그 어떤 위협공갈도 북에는 통하지 않는 것이다.

천만군민이 불굴의 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경제적 제재와 군사적 위협의 무거운 장벽을 산산이 부셔버리며 대륙간탄도로켓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기운차게 쏘아 올렸다.

자주의 뇌성을 울리며 도도히 전진하는 북의 기상앞에 미국이 떠들던 「금지선」은 고삭은 수수대울타리처럼 무너지고 말았다.

결코 처음이 아니었다. 이미 10여년전에 북의 핵개발을 막겠다고 부시행정부가 그어놓았던 「금지선」도 북의 핵시험성공이라는 대사변앞에 물먹은 모래성처럼 되었다.

북이 전략적 목표실현에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어디에 있겠는가.

그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 발전권과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서이다.

돌이켜보면 이 땅에 미군이 침략의 군홧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한반도에서는 세세년년 전쟁의 위험이 가셔질 날이 없었다.

미군의 한국강점 이후 북을 반대하기 위한 크고 작은 무장도발사건들이 지난 세기 50년대의 침략전쟁에로 이어졌고 휴전후 수십년간의 전쟁연습들이 한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극도로 고조시켰다.

비대한 힘을 믿고 핵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는 양키침략자들에게 우리 민족의 본때가 어떤 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자는 것이 북의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쌓이고 쌓인 분노의 외침이다.

제 땅에는 포탄 한발 떨어진 적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가혹하게 짓밟는데만 습관되어온 미국의 횡포무도한 전횡을 끝장내자면 침략의 심장부를 타격할 수 있는 강위력한 징벌의 보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북은 연이은 대륙간탄도로켓 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함으로써 미국본토를 무자비하게 타격할수 있는 위력을 과시했다.

세계의 언론과 전문가들은 북의 대륙간탄도로켓 발사를 『미국의 핵전쟁위협을 종식시키겠다는 것을 선언』한 것이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강한 메시지』라고 하면서 미국이 북의 핵과 미사일에 질겁해 아우성치고 있다, 다른 나라들을 핵으로 위협해오던 미국이 『본토방위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안되는 믿기 어려운 현실이 펼쳐졌다고 평하고 있다.

미국내에서도 『북의 핵보유국지위를 인정하고 공존할 길을 모색하든가, 북의 핵위협에 항시적으로 시달리든가 하는 양자택일』의 갈림길에 놓였다는 맥빠진 푸념이 연속 나오고 있다.

미국이 이 땅에 남아있고 한반도 전체를 병탄하기 위한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침략자들을 지구상 어디에 있건 모조리 소탕하려는 북의 군력은 날로 백배해질 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침략자들에 대한 북의 섬멸적 의지를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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