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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군사적 도박의 종착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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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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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도박의 종착점은 ...

 

최근 당국이 북의 그 무슨「핵,미사일위협」을 구실로 미전략자산의 한반도순환배치확대를 떠들고 있어 각계층의 커다란 비난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월 21일 유엔총회에 참가한 당국자는 트럼프와의 그 무슨「정상회담」이라는 것을 통해 미전략자산의 한반도순환배치확대를 모의했다.

이에 대해 당국은「미국으로부터 약속을 받았다」느니,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시작될 것」이라느니 하며 큰 성과나 거둔듯이 떠들었다.

미국의 핵전쟁광기가 그 어느때보다 극도에 이르고 있는 이때 미국의 침략적인 전략자산들을 한반도에 끌어들이려는 당국의 망동은 명백히 격화된 한반도 정세를 핵전쟁발발 전야에로 더욱더 몰아가는 매우 위험천만한 군사적 도박이다.

주지하다시피 지금 트럼프의 미치광이 나발과 시도, 때도 없이 기어드는 미국의 핵전략자산들, 연이어 감행되는 각종 형태의 북침핵전쟁연습소동으로 말미암아 한반도에는 언제, 어느 시각에 핵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를 첨예한 정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속에서 벌어지는 미 전략자산의 순환배치확대는 가뜩이나 긴장된 한반도 정세를 더욱더 예측불허의 국면으로 몰아가는 대결망동이 아닐 수 없다.

얼마전 서울에서 진행된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통해서도 당국은 북침을 위한 미 전략자산의 한반도순환배치확대를 떠들며 미 스텔스 전투기 「F-22」,「F-35B」를 오산이나 평택에 있는 미공군기지에 3개월 주기로 순환배치하거나 미국의 핵심전략자산들의 출동을 정례화하면서 그 회수를 늘이는 방안 등을 모의했다.

당국은 이러한 모의가 10월에 진행되는 「한미군사위원회」와 「한미안보협의회」에서 최종결정될 것이라고 떠들고 있다.

이것은 그 누구의 「완전파괴」와 「절멸」을 부르짖던 미국의 군사적도박이 실천단계에 들어섰음을 그대로 실증해주는 것과 동시에 이 땅을 미국의 핵전쟁 발발의 전초기지로 더욱더 내맡기려는 당국의 망동이 이미 극히 엄중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당국은 말로는 한반도에서 「전쟁은 절대로 안된다」고 떠들며 내외여론을 기만하고 있지만 실지행동에 있어서는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멸행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막대한 국민혈세를 미국에 섬겨바치며 핵재앙단지를 끌어들이는 당국의 이러한 군사적 도박이야말로 살 구멍, 죽을 구멍도 가려볼 줄 모르는 무지몽매한 자살광대극이 아닐 수 없다.

태평양건너 미본토를 사정권에 둔 북의 강력한 전략무력앞에 한반도에 기어든 미 전략자산들은 1차적 괴멸대상으로 될 것이고 친미호전광들은 그 곁불만 맞고서도 전멸을 면할 수 없다.

결국 당국이 벌이는 이러한 군사적 도박의 종착점은 전쟁도발이고 그에 따른 것은 참담한 파멸이다.

현실은 이 땅에 핵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 한반도 평화파괴의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 것을 다시금 명백히 폭로해주고 있다.

당국은 저들의 이러한 군사적 망동이 어떤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겠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하며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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