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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 받들어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매진할 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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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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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숭고한 뜻 받들어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매진할 것이다

-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

 

백두의 천출명장을 모셔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힘있게 떨쳐지고 있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 2018년을 맞으며 하신 신년사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가슴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새해의 첫 아침에 우리 민족과 인류의 다함없는 축원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님께서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우리 이남민중에게 새해 인사를 보내주신 것은 애국애족을 천품으로 지니신 원수님의 숭고한 애민의지의 표시로서 우리 민중을 무한히 감동시키고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는 세계적인 핵강국 지위에 당당히 오른 우리 민족의 위상에 걸맞게 남과 북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남북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시려는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어려있다.

지난해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였다.

이 땅에서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하며 반민족적, 반통일적 범죄행위를 일삼고 국정을 농락한 박근혜 정권이 우리 민중의 거세찬 촛불항쟁에 의해 무너졌고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안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전개되었다.

그러나 한반도 정세는 북의 자위적 핵억제력강화를 걸고들며 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악랄한 제재압박소동과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유례없이 악화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더욱 엄중한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남과 북이 힘을 합쳐 남북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는 북에서 공화국창건 일흔돌을 대경사로 기념하게 되고 남에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는 것으로 하여 남과 북에 다같이 의의있는 해라고 하시면서 동결상태에 있는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해 명철하게 밝혀주시었다.

남북사이의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남북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 요구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는 힘과 지혜가 있다.

북은 미국을 비롯한 그 어떤 침략세력의 발악적인 전쟁도발책동을 단매에 짓부숴버릴 수 있는 최강의 군력을 갖춘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이다.

북이 강력한 핵전쟁억제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 미국은 절대로 북을 침략하기 위한 불집을 터뜨리지 못한다.

온 겨레는 북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평화수호의 보검으로 간주하고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한다.  

현당국도 민족의 운명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미국의 무모한 북침핵전쟁책동에 편승하면서 긴장격화를 부추기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며 긴장완화를 위한 북의 성의있는 노력에 화답해 나서야 한다.

민족적 화해와 통일을 지향시켜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는 것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는 데서 나서는 실천적 요구이다.

남북관계 개선은 온 겨레가 바라는 초미의 관심사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풀어나가야 할 중대사이다.

남과 북 사이의 접촉과 내왕,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면 서로의 오해와 불신이 해소될 것이며 남과 북은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해나갈 수 있다.

각계 민중은 사상과 제도, 지역과 이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해 활발히 접촉하고 내왕하며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진정으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이 땅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들, 각계각층 단체들과 개별적 인사들을 포함하여 그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내왕의 길을 열어놓을 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여기에는 세기를 이어오는 겨레의 통일염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남과 북의 온 겨레를 통일의 주체로 내세워주시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시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통일의지와 애국애족의 위대한 사상이 뜨겁게 맥박치고 있다.

대중운동단체들과 각계 민중은 조국통일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뜻과 의지를 명심하고 상대방을 자극하면서 동족간의 불화와 반목을 격화시키는 행위들을 결정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대중운동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야 한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는 것은 남북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이다.

남북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 내부문제이다. 남북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풀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남과 북은 우리 민족끼리 이념에 따라 남북관계개선과 통일운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가슴벅찬 통일시대를 열어놓은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이 있다.

남북관계문제를 외세의 힘을 빌어 해결하기 위해 들고 다니며 청탁놀음을 벌이는 것은 불순한 목적을 노린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을 주고 문제해결에서 복잡성만 조성할 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 나갈 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수고 조국통일의 새 역사를 써나갈 것이라고 확언하신 것은 자주통일운동에 떨쳐나선 우리 민중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고무적 기치로 되고 있다.

전민중은 신년사에 자자구구 맥박치는 백두산 절세위인의 남북관계 개선과 자주통일 의지를 심장깊이 새기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단호히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벌여나가야 한다.

반제민족민주전선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통일의 영수,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남북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총 매진함으로써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변혁운동의 전위대오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 나갈 것이다.

                                                
2018년 1월 5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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