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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좋은 출발, 북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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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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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출발, 북이 주도

 

극도로 첨예한 정세가 지속되던 한반도에 훈풍이 불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최고영도자님의 역사적인 2018년 신년사를 계기로 남북간에는 10년 가까운 단절의 시대를 넘어 새로운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마련되고 있는 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님께서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새로운 남북관계개선 방침에 따라 처음으로 마련된 남북고위급회담에 대해 이남정치권은 물론 광범위한 각계층 민중이 적극 지지환영하고 있다.

북의 평창올림픽참가, 남북군사당국간 회담의 재개를 비롯하여 중요한 문제들이 합의된 공동보도문의 발표로 하여 각계층속에서는 남북관계개선에 대한 새로운 기대와 희망이 부풀고 우리 민족끼리를 이념으로 하는 자주통일열망은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새해 정초부터 한반도에 펼쳐지는 이러한 긍정적 분위기는 두말할 것없이 민족우선, 민족중시의 입장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가고 있는 북의 주도적이고도 적극적인 조치들에 의해 마련된 것이다.

지나온 역사를 놓고 보아도 남북간의 의미있는 계기들과 역사적 사변들은 모두 남북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북의 통이 큰 결단과 애국애족의 조치들에 의해 마련되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통일애국위업을 받들어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최고영도자님께서 남북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겨레의 통일운동을 현명하게 주도해나가고 계신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님의 역사적인 신년사에는 남북관계개선의 근본적인 과업과 방도가 뚜렷이 밝혀져 있다.

신년사에 밝혀진 조국통일부문 과업과 그 실현을 위한 북의 적극적이고도 성의있는 조치들은 명백히 내외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들이며 평창올림픽과 관련한 북의 원칙적 입장들은 더욱 파격적인 것이다.

신년사에도 밝혀진 바와 같이 지금은 남북이 서로 등을 돌려대고 자기의 입장이나 밝힐 때가 아니다.

트럼프가 미국우선주의를 떠들며 다른 나라들을 압박하고 주변나라들이 한반도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자국의 이익실현을 위한 수단으로만 이용하고 있는 이때 다른 누구에게 우리 민족내부문제를 내맡기려는 것은 역사의 죄악이다.

북의 존엄높은 정치군사적 위상이 만방에 빛을 뿌리고 민족의 슬기와 기개가 높이 과시되고 있는 지금 남과 북은 마주앉아 남북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그 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가야 한다.

남북관계개선은 민족구성원 누구나가 바라는 초미의 관심사이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중대사이다.

그러자면 지금 마련된 대화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야 하며 남과 북이 접촉과 내왕, 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하여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활을 다해야 한다.

이러한 현실적, 시대적 요구로부터 바로 북은 경애하는 김정은최고영도자님의 역사적인 신년사를 계기로 올해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좋은 출발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민족의 통일염원과 남북관계의 결정적 개선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국면을 주도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것은 현 정세국면이 북에 의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각계 민중은 남북관계개선과 자주통일 실현을 위한 북의 성의있는 노력에 화답하여 자주통일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한 투쟁에 적극 참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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