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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불패의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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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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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불패의 대오

 

북의 인민군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조직영도하신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고 무적강군으로 강화발전된 불패의 혁명무력이다.

1948년 5월 1일 평양시 군중대회와 함께 조선인민군의 열병식이 진행되던 시기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북연석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갔던 남측대표들도 많이 참가했다. 행사를 앞두고 인민군장병들의 열병식이 진행된다는 소식에 접한 남측의 한 대표가 위대한 주석님께 인민군대 지휘관들은 다 있는가고 말씀올렸다.

그가 위대한 주석님께 외람된 질문을 올리게 된 것은 나라가 해방된지 불과 2년 남짓했고 정규군으로서의 인민군대가 태어난지는 석달도 안되는데 정규군에 필요한 지휘관문제를 어떻게 원만히 해결할 수 있었는가 하는 의문때문이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의문을 품고 있는 그에게 우리 인민군대는 민주조선의 정규군으로 창건된지는 이제 겨우 석달밖에 안되지만 오랜 역사적 뿌리를 가지고 있다고, 우리는 이 역사적 뿌리에 기초하여 인민군대의 간부문제를 해결했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군대가 항일혁명투사들을 골간으로 하고 노동자, 농민의 아들딸들로 건설된데 대하여 차근차근 설명해주시었다.

돌이켜보면 해방후 북의 조건에서 자체의 힘으로 정규군대를 건설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정규무력건설의 경험도 전혀 없었고 현대적 군사과학과 군사기술로 무장한 군사지휘관도 얼마 없었다.

당시 다른 나라들에서의 노동계급의 정규무력건설경험을 보면 지난날의 군사전문가들을 이용하면서 새로운 군사지휘관들을 육성하는 것과 큰 나라에 의거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북은 다른 나라들처럼 자체의 정규적인 민족군대를 가지고 있지 못했던 것만큼 이용할만한 군사전문가들도 없었고 다른 나라에 의거할 수도 없었다.

이러한 조건에서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이 다른 사업에 앞서 정규무력건설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도록 하시었다.

1946년 8월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지방당, 정권기관들에서 사업하던 항일혁명투사들을 소환하여 중앙보안간부학교 정치부교장, 교무과장으로 파견하시었고 북조선인민위원회안에 민족보위국을 내오실 때에도 국장으로 항일혁명투사를 임명하시었다.

이것은 정규무력건설에서 절박하게 요구되는 지휘관문제를 가장 빠른 시일내에 해결하면서도 북의 혁명적 무장력이 항일혁명전통의 빛나는 계승자로 될 수 있게 한 가장 정당한 조치었다.

하기에 그날 위대한 주석님을 한자리에 모셨던 남측대표들은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했다.

『장군님께서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키우신 투사들을 인민군대지휘관으로 내세우신 것은 매우 현명한 방침이며 이런 군대를 가진 우리 민족은 다시는 망국의 길을 걷지 않을 것입니다.』

나무는 뿌리가 있어 거목으로 자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창조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어오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기어이 주체혁명위업을 완수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있어 북의 혁명무력은 언제나 백승만을 떨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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