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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미치광이 짓은 트럼프의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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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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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짓은 트럼프의 체질

 

지난 1월 31일 트럼프가 국회에서 취임후 처음으로 연두교서라는 것을 발표하였다.

문제는 막말과 폭언으로 세인의 지탄을 받는 트럼프가 이번 연두교서에서도 그 추잡스러운 입으로 북에 대한 온갖 험담을 또다시 늘어놓은 것이다.

트럼프는 80분동안이나 연탁에 서서 망조가 들어 완전한 쇠퇴몰락의 길에 들어선 미국의 내부형편에 대해서는 사실왜곡과 날조된 거짓말로 자화자찬하다 못해 북의 핵무기 위협인권문제에 대해 떠들면서 북에 대해 독재정권, 타락한 정권이라고 악담을 줴쳐댔다.

심지어 인간쓰레기 탈북자를 내세워 당치 않은 「자유」를 선동하는 망동까지 부렸다.

유엔의 당당한 한 성원국인 북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 도발로 되는 이러한 트럼프의 미치광이 짓은 처음이 아니다. 하지만 이번 연두교서를 통해 트럼프야 말로 정상적 사유기능이 마비된 한갖 깡패 두목에 지나지 않으며 이러한 광태적 기질은 달리 될 수 없는 그의 체질적 악습이라는 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지난해 「11월 대사변」으로 국가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 로켓강국위업을 실현한 북의 자위적인 핵무력은 미국 본토 전역을 사정권안에 두고 있으며 이것은 이제 와서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정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트럼프가 북의 전략적 지위에 대해 눈 뜬 소경처럼 놀아대며 아직도 그 무슨 「최대의 압박」에 대해 횡설수설하고 있으니 이런 정신병자가 또 어데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트럼프가 「안전하고 강하고 당당한 미국 건설」이라는 주제로 연두교서를 하겠으면 최대로 위태로운 상황에 빠져든 저들의 운명을 직시하고 체면이 구겨지더라도 응당 그에 맞는 생존전략을 역설해대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하지만 사유기능이 마비되고 미치광이 짓이 체질화된 트럼프는 귀 먹어리 제 좋은 소리만 한다고 연두교서라는 것을 발표하는 자리에서까지 자기와 자국민을 우롱하는 나발질에 열을 올렸다.

특히 트럼프의 미치광이 기질은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낙인된 아메리카제국의 현실에는 한점 부끄럼없이 있지도 않는 북의 인권문제를 걸고 들며 마치 「인권재판관」이나 되는 듯이 놀아댄데서 더욱 여실히 드러났다. 

인권이라는 말자체를 입에 올릴 체면도 자격도 없는 최악의 인권범죄국가가 다름아닌 미국이며 트럼프는 사회적 난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총기류 규제를 앞장에서 반대해나서는 인권말살의 주범이다.

지난해 10월 1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50여명의 사상자와 52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무차별적인 총기난사사건 하나만 놓고 보아도 인권의 불모지,악의 국가 미국의 실상을 잘 알 수 있다.

미국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총기류 범죄와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사살사건 등은 미국의 참혹한 인권실태를 보여주는 자료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트럼프가 인간쓰레기 탈북자까지 거들어 대며 그 무슨 북의 「인권문제」에 대해 줴쳐대고 있으니 이것은 북에 대한 압박수단이 이제는 거덜이 날대로 났다는 것을 그대로 입증해주는 것으로 밖에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이번 연두교서는 막말과 폭언의 미치광이 짓밖에 할 줄 모르는 트럼프의 천부적 기질이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난 계기외 다름이 아니다.

부동산 투기나 해먹던 수전노이며 사기와 협잡으로 대통령자리에 올라 앉은 트럼프가 안팎으로 궁지에 몰려 미치광이 짓을 연발할 수록 미국의 운명은 더욱 위태로워질 뿐이다.

수십년간에 달하는 북미대결전에서 북의 전략적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미국은 쇠퇴몰락의 길에서 비운의 낙조만 짙어가고 있는 실상이 이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는 자기의 미치광이 짓과 같은 연두교서가 미국에 새로운 재난을 몰아오는 불길한 징조로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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