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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체면도 차릴줄 모르는 무례무도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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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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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도 차릴줄 모르는 무례무도한 행위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북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두고 계속 도발적인 험담을 늘어놓고 있어 국민각계의 비난과 배격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8일에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모두가 북의 위장평화공세에 놀아나고 있다』느니, 『평양올림픽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연방제통일까지 하려고 한다』느니 하며 고약한 소리를 했다.

이에 앞서 자유한국당과 어중이떠중이들은 북의 예술단을 태운 「만경봉-92」호가 묵호항에 입항하는 것과 관련해 『대북제재를 무력하게 만드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걸고들면 서 그것을 반대하는 집회를 벌여놓았다.

이것은 동족대결에 환장한 보수패당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으로서 초보적인 예의도 차릴줄 모르는 무례무도한 망동이 아닐 수 없다.

알려진 것처럼 올해에 들어와 북의 적극적이고 성의있는 제안과 조치에 따라 남북관계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위한 겨레의 지향과 열의는 날로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하늘길, 땅길, 뱃길이 열려 선수단과 예술단, 응원단 등 각계 대표들이 남과 북을 오가며 뜨거운 동포애를 나누고 있다.

우리 민중은 물론 국제사회에서는 모처럼 마련된 남북관계개선 분위기를 소중하게 여기며 그것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한줌도 못되는 보수패거리들은 처음부터 북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반대하며 극단한 대결광기를 부려댔다.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은 북의 평창올림픽참가를 위한 고위급회담과 실무회담이 진행되던 시기부터 「북의 핵무기완성을 위한 시간벌기」니, 「북의 체제선전장으로 된다」느니, 「평양올림픽으로 된다」느니 하며 악의에 찬 나발들을 불어댔다. 심지어 북의 내부행사까지 걸고들며 『북의 열병식은 국제사회에 대한 분명한 위협』이라느니, 『중대한 도발』이라느니 하는 등의 도발적인 험담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다.

이것은 하루도 동족을 비난하고 헐뜯지 않고서는 살지 못하는 자들의 체질적 대결악습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민족의 대사에 초청된 손님에 대해 그처럼 악의에 찬 험담을 마구 늘어놓는데 대해서는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말하면 보수정권시기에 결정된 사안이다.

당시에도 보수패당은 『북을 초청하겠다』느니, 『참가하면 비행기에 태워 모셔오겠다』느니 하며 북의 평창 동계올림픽참가를 애걸했다.

그런데 정작 북의 평창올림픽참가가 확정되고 남북관계에 해빙기류가 흐르게 되자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당은 불에 덴 망아지새끼처럼 날뛰며 그것을 막아보려고 갖은 악담을 마구 줴쳐대고 있다.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당이 평창올림픽을 주최하는 세력이 저들이 아니라고 해서 북의 참가를 반대하며 도발적인 망발을 일삼고 있는 것은 애초부터 민족의 대사를 불순한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려 했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손님에 대한 초보적인 예의도 체면도 차릴 줄 모르고 무례무도한 대결망동에 매달리는 홍준표와 같은 정치깡패들이 활개치며 민심을 소란하게 하는 것 자체가 국민의 수치이다.

홍준표를 비롯한 정치망나니들의 포악무도한 대결난동이 묵인된다면 남북관계는 물론 평창올림픽이 어떤 화를 당할지 예측할 수 없다.

각계 민중은 남북관계개선과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흐리려는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역사의 쓰레기장에 매장하기 위한 대중적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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