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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울산진보연대, 한일 정상회담 규탄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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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국 작성일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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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진보연대, 한일 정상회담 규탄 기자회견 열어

굴욕적인 한일 정상회담을 규탄하는 울산진보연대 회원들의 기자회견이 2일 울산시청 앞에서 진행되었다.

기자회견을 개최한 울산진보연대 측은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는 아직도 진행형이다』라며 『일본군 「위안부」, 노동자 강제징용 등의 역사에 대해 그 어떤 사과도 없이 일본이 또다시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일제에 의해 외교권이 강제로 박탈당한 을사늑약이 체결 된지 110년째 되는 해』라면서 『일제강점기 피해자인 국민의 아픔을 외면하고 과거사에 대한 사과는커녕,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는 일본의 야욕을 실현시키는 데 동조한다면 현 정부는 또다시 굴욕적인 한일외교를 하는 것』이라며 굴욕적인 한일 정상회담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대학생들은 청와대에서 기습 시위를 벌여 『친일 외교, 굴욕 외교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다 전원 연행되었다.

울산진보연대 측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가 친일을 미화한다는 국민들의 비판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일 정상회담이 또 다른 굴욕외교가 되지 않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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