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뉴스 | 전교조 『20일 국정화반대 연가 투쟁』…검은리본에 검은옷 착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원국 작성일15-11-10

본문

전교조 『20일 국정화반대 연가 투쟁』…검은리본에 검은옷 착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9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정부의 확정고시에 맞서 오는 20일 한꺼번에 연차를 쓰는 연가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이날 오전 전교조 대회의실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와 교육노동파탄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정권의 역사왜곡과 노동개악에 맞서 11월 20일 연가투쟁을 조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교조 지부, 지회집행부, 지부 대의원, 희망 조합원 등은 20일 오후 서울 인근에서 연가투쟁을 벌인다.

현장 조합원들은 연가투쟁 참여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에게 편지쓰기, 한국사 국정화 반대 삼각대 세우기, 스티커 붙이기, 검은리본 달기(근조한국사), 검은옷 입기, 학교 앞 피켓시위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국정화 철회 2차 교사 시국선언도 발표한다.

전교조는 지난 10월 29일 전국 3 904개 학교, 교사 2만 1 378명이 참여한 1차 시국선언을 통해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는 유신회귀를 꾀하는 「역사쿠데타」』라고 규탄했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 5일 시국선언을 주도한 변성호 위원장 등  집행부와 노조 전임자 8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변 위원장은 『교사들이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조차도 정권은 탄압을 하고 있다』며 『징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욱더 확대된 교사 시국선언을 추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14일에는 5 0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민주노총 주최의 민중 총궐기대회에도 합류할 계획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8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