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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입 | 용납 못할 박근혜,새누리,수구집단의 음모론과 생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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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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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 못할 박근혜,새누리,수구집단의 음모론과 생떼쓰기

경향신문 사설 2017-02-08

박근혜와 박사모 등 친박 수구보수단체들이 연일 촛불집회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다.

박근혜와 그 추종자들은 케케묵은 종북몰이에 터무니 없는 음모론을 앞세워 촛불민심을 뒤집으려 애쓰고 있다. 

박근혜의 탄핵심판 지연 몽니와 수사 방해도 도를 넘었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정호성 제1부속비서관 등 핵심 측근의 입을 통해 혐의가 드러나자 이제는 그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특검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할수 없이 공언해놓고 어제는 수사 일정이 알려졌다는 것을 핑계 삼아 합의한 대면조사 일정도 취소했다.

반면에 탄핵심판과 특검 수사과정에서 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변변한 해명 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다. 박근혜는 친박세력의 보호를 받지 못할까봐 새누리당 탈당도 못하고 있다. 

새누리당 역시 촛불민심에 반성하는 듯 하다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박근혜에 대한 탈당 요구 등 징계 방침을 철회함으로써 그에게 면죄부를 줬다. 당 비상대책위원인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이인제 전 최고위원 등 당의 주요 인사들까지 수구단체의 집회에 나가 시대착오적인 대중 선동을 하고 있다.

김 전 지사는 어제 대구기자간담회에서 『나의 태극기집회 참석은 당의 의사가 상당히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근혜가 헌재 심판의 시간을 벌기 위한 방편으로 법정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박근혜와 그 추종자들은 헌재 심판과 특검 수사 방해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특검은 철저한 수사로, 헌재는 신속한 심판과 결정으로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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