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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월대보름, 우리의 소원은 박근혜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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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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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우리의 소원은 박근혜 탄핵』

 

정월대보름날인 11일, 둔산동 타임월드 앞 도로에서 개최된 대전 12차 시국대회에서는 『탄핵없이 적폐청산 없다. 즉각 탄핵하라!』, 『특검을 연장하고, 박근혜를 구속하라』는 구호가 힘차게 울려 퍼졌다. 

그리고 정월대보름달을 보며 「박근혜를 탄핵하라」며 소원을 빌기도 했다.

밤사이 눈이 내리고 기온도 지난주에 비해 영하로 뚝 떨어졌으나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 일정이 늦어지자 불안감을 느낀 시민들이 거리로 나온 탓에 시국대회 참여 인원은 지난주보다 더 불어나 1,500여 명 정도가 참석했다.

이날 시국대회는 오후 5시에 노래 「이게 나라냐?」 등에 맞춰 율동 공연을 펼치며 시작되었다.

정월대보름달이 떠오르자 시민들은 촛불에 불을 붙이며 대회장을 밝혔고 노래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후 시국대회를 마친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대회장을 출발하여 파랑새네거리를 거쳐 방죽네거리까지 간 다음 다시 행사장으로 되돌아오며 약 2km를 행진하며 구호를 외쳤다.

박근혜 퇴진 대전운동본부는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인용을 가결할 때까지 매주 토요일 시국대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고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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