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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관광노동자」 생존권 위협하는 사드배치 백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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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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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노동자」 생존권 위협하는 사드배치 백지화하라!』

 

15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서울 정부종합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면세점노동자, 호텔노동자, 제주지역 관광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사드배치를 전면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서비스연맹은 사드배치로 인해 여러 부문의 서비스노동자들 특히 면세점, 호텔, 제주지역 관광노동자들이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비스업계 노동자들의 절박한 외침을 밝히고자 기자회견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현장언론 민플러스> 보도에 따르면 강규혁 서비스연맹위원장은 『관광서비스노동자의 근로조건이 저하되고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용위기에 직면했다』며 주한미군과 국방부의 사드배치 강행을 강력히 규탄했다.

서울지역 면세점노동자인 최상미 엘카코리아노동조합 부위원장은 『회사는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를 이유로 무급휴직을 강요하고 있다』며 사드로 인해 생존권이 위협 받고 있는 현실을 고발했다. 

서승환 칼호텔노조 위원장은 『서울지역의 모 특급호텔은 중국기업들의 행사가 취소되고 여행객들의 방문이 줄면서 2017년 1~2월 매출이 반토막이 났고, 중국인 관광객이 47%에 달하는 관광도시 제주의 경우 호텔은 물론 식당과 관광관련 업종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고 피해사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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