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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촛불이 만든 평화대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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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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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 만든 평화대선이다!』

 

2천3백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2차 범국민행동의 날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추모하고 대선 정국에서 촛불시민의 목소리를 다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안진걸 퇴진행동 공동대변인은 무대에 올라 『이번 대선은 어떤 대선인가. 여섯 달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촛불을 들고 국정농단 적폐세력을 몰아내고 헬조선을 타파해서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로, 민생은 민생으로 해결하는 촛불대선, 민생대선, 더 좋은 나라로 가야하는 대선인데 한반도에는 유례없는 위기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 대선분위기가 더 이상해지고 있다. 사드를 반대하거나 유보하던 후보들이 사드 찬성으로 돌아서고 있다. 위기와 대결을 심화시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미국이 갑자기 한반도에 항공모함을 보내고 대북강경책을 고수하면서 위기를 부채질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29일 『한반도 위기를 막고 촛불대선 후퇴를 막기 위해 국정농단 세력의 재집결, 재집권을 규탄하기 위해 모여달라』고 호소했다.

박래군 퇴진행동 적폐특위 위원장은 『우리는 지금 박근혜 없는 박근혜 정부가 이어지는 꼴을 보고 있다. 이러려고 지난 겨울 내내 촛불을 들었나 자괴감이 들 정도』라고 강조했다.

대선 후보들에 대한 일침은 사드 배치 문제에서 더욱 강했다. 

경북 성주에서 올라온 이강태 동남청년단장은 『이유불문하고 무조건 사드배치를 막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평화를 부수려는 사드라는 싸가지없는 놈이 배치되려고 한다. 후보들조차 사드가 배치되어야 한다고 한다. 만약 사드가 배치되면 미국과 일본은 자국 이익을 위해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 것』이라며 사드 반대를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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