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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대북 적대정책 폐기와 사드배치 철회가 촛불 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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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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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적대정책 폐기와 사드배치 철회가 촛불 민심이다!』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평화단체들이 대북제재와 군사적 압박, 사드배치 중단을 요구하여 나섰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17일 총리공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 적대정책 폐기와 사드 한국 배치 철회는 박근혜를 몰아내고 새로운 한국 건설을 요구하는 촛불 민심의 분명한 요구』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트럼프 정부가 「최고의 압박과 관여」로 명명된 대북정책을 확정했다는 소식과 관련해 『이런 정책은 실패했던 오바마 정부의 「전략적 인내」와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는 것』이라며 『이 역시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한미당국이 진정으로 북의 핵문제 해결을 원한다면 이미 실패가 입증된 대규모 전쟁연습을 포함한 제재와 군사적 압박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화시민단체들은 사드를 불법적으로 한국에 배치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한미당국은 법적근거도 없이 사드 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온갖 불법과 편법을 동원하여 조기 대선 전에 사드배치를 마무리 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는 새로운 정권 하에서 우리 국민이 자주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봉쇄하려는 매우 불순하고 치졸한 조치』라고 규정했다.

또한 이들은 『펜스 부통령이 파면당한 박근혜 정부의 공범인 황교안 총리를 만나 대북 압박 강화와 사드 배치 강행을 협의하는 것 자체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력히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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