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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국정원의 국정농단, 「알파팀」 진상을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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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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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국정농단, 「알파팀」 진상을 조사하라!』

 

국정원이 민간인으로 구성된 「알파팀」을 운영하며 여론조작을 해왔다는 사실이 알파팀 소속 관계자의 폭로로 알려진 가운데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가 18일 오후 2시 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알파팀 관련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민권연대는 알파팀직원들이 금전적 대가를 받고 활동을 한 것과 실제 집회현장에서 채증 등을 해온 것을 지적하면서 『국정원이 민간인에게 금전적인 대가를 지급하며 여론 조작과 집회 채증을 지시하는 것은 명백한 국정원법 위반』이라며 알파팀과 관련된 국정원 관계자와 알파팀 팀장이었던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를 고발했다.

민권연대는 국정원은 관련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알파팀의 활동은 김성호 당시 국정원장에게까지 보고됐다』며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 등 그동안의 행적에 비춰보면 국정원이 알파팀에 개입하고 직접 지시를 내렸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민권연대는 얼마 남지않은 대선에서의 국정원 불법 정치개입을 우려했다. 

민권연대는 『(알파팀) 조직원 일부가 최근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도 「태블릿PC 조작설」 같은 「가짜뉴스」를 퍼트렸다는 것』이 밝혀졌다며 『19대 대선이 불과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도 국정원의 불법적인 정치공작이 진행되고 있다고 의심할 만하다』고 이야기 했다.  

민권연대는 『검찰은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정원법을 어긴 국정원 관계자들과 김성욱 대표 등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며 『그래야 국민들이 촛불로 되살린 한국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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