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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찰 「정윤회문건」 유출자에 대한 재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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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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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윤회문건」 유출자에 대한 재조사 진행

 

경찰이 「정윤회문건」 유출자로 지목돼 수사를 받다가 목숨을 끊은 고 최경락경위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진행한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경위의 형 최낙기씨가 경찰에 낸 재수사진정을 배당받아 유족 등 관련자조사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최낙기씨는 지난 14일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 명예회복을 시켜달라』며 경찰에 진정서를 냈다. 최씨는 2014년 12월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의 회유를 시사하는 내용이 담긴 동생 최경위의 유서 8장을 공개했고 언론을 상대로 수차례 『동생이 검찰수사과정에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주장을 하며 재조사를 촉구해왔다.

앞서 정윤회문건파문은 최순실씨의 전 남편인 정윤회씨와 이재만 전 청와대총무비서관  등 「문고리권력 3인방」 등이 비선실세로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담긴 문건이 2014년 11월 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된 후 불거졌다.

검참은 당시 문건유출경위에 맞춰 수사를 진행했고 서울경찰청 정보1분실 소속 최경위는 문건유출자로 지목돼 검찰수사를 받다가 같은해 12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최경위가 남긴 유서에는 청와대민정수석실에서 회유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때 민정수석은 우병우 전수석이었다.

당시 청와대는 이같은 주장을 전면 부인했고 검찰 역시 수사과정에서 이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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