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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국민의당 당사앞 규탄시위로 가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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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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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사앞 규탄시위로 가득차

 

 


 11일 전국 각지의 국민의당 당사 앞에서 파업에 참가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향해 막말을 쏟아낸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에게 분노한 노동자들의 항의행동이 이어졌다.
 노동자들은 기자회견과 항의서한 전달, 1인시위 등을 통해 이 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함께 국민의당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경기자주여성연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등은 이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도 광명시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언주 의원은 노동자와 광명 시민에게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같은 날 광명지역 15개 시민사회단체들은 공동성명을 발표해 『이언주 의원은 유감표명이 아니라 상처받은 모든 노동자와 특히 온갖 차별과 멸시받으며 지금 이 순간도 우리 아이들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급식실 여성노동자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라』고 밝혔다.
 학비노조 울산지부 또한 이날 오전 11시 국민의당 울산시당 앞에서 「반노동 반여성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이 의원을 규탄했다. 이들은 『이언주 의원의 막말을 민주화된 21세기 한국에서 허용되기 힘든 반교육적, 반노동적, 반여성적인 폭력으로 규정한다』면서 『이 의원은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사퇴하고, 국민의당은 당의 원내수석부대표의 발언에 대해 대국민 공식사과를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국민의당 전북도당에서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 조합원들이 이 의원의 사퇴 촉구 기자회견 뒤 항의서한 을 전달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도 홍정자 지부장이 국민의당 제주도당 사무실 앞에서 이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진행, 국민의당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며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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