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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대학가, 청년층 연대의 바람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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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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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청년층 연대의 바람 분다

 

대학-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의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대학가에서는 전국 대학 총학생회장단이 모여 등록금, 기숙사 문제 등 대학 사회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대화를 추진하는 등 공동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청년단체들도 이달 초부터 청년문제 현안들을 함께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단체연대회의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대학가에서는 전국 대학 총학생회 회장단이 등록금-주거비-사학재단 비리 등 대학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과의 대화를 공동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조기대선을 앞두고 발족한 「대선대학생네트워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고려대, 한양대, 상지대, 이화여대, 카이스트, 경북대 등 전국 50여개 대학의 총학생회가 참여하고 있다.

총학생회 회장단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첫 좌담회를 열고 기숙사, 등록금, 총장직선제 등 각 대학별 현안들을 브리핑하고 대학구조조정과 입학금 폐지 등 향후 공동 요구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원진섭 상지대 총학생회장은 『아직은 대통령과의 대화 추진위원회를 준비하는 단계』라면서 『공고한 연대체를 만들어서 정책에 대한 생산적인 연구를 비롯해 대학-청년들에 대한 의제에 관해 공동행동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김식 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는 <민중의소리>와의 통화에서 『대선 이후 청년들의 권리신장과 청년문제 현안들을 대응하는 단체 모임을 만들려고 한다』면서 『청년기본법제정과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기구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청년부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공동대응 하고자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청년 문제와 관련해 전국 140개 시,도지역에서는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청년기본조례 등을 제정하고 있지만 정작 중앙정부 차원의 청년 지원 관련 법령이 없어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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