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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국정원 적폐청산 TF에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12명 종업원 사건도 포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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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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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적폐청산 TF에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12명 종업원 사건도 포함해야

 

2017년 7월 13일 오후 2시,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 촉구를 위한 1130회 민가협 목요집회」가 열렸다.

1130회 목요집회 여는 말씀으로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이 연설을 했다.

권오헌 명예회장은 『오늘부터 8월 15일까지 광화문에서 청와대 분수대까지 매일 양심수 석방을 위한 도보행진을 시작했다』고 하면서 『국정원 적폐청산을 위한 TF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국정원 댓글사건, 노무현대통령 논두령 시계사건 등 과거 정권 국정원이 벌인 정치공작 사건 13건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최소한 2가지가 더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소위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 내란음모사건이다. 아직도 6명이 구속되어 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대법원에서 내란음모, 무죄 그리고 이른바 혁명조직인 RO는 없다라고 판결했다. 이 내란음모 사건은 국정원이 벌인 정치공작의 대표사건이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통합진보당 강제해산까지 정치공작이 자행되었다. 이 사건을 국정원 적폐청산 TF에서 반드시 포함시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그리고 두 번째는 2016년 4월에 발생한 북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이다. 이 사건이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진실은 밝혀지고 있지 않고있다. 그나마 확인된 것은 12명과 함께 남으로 온 허모 지배인의 말이다. 이 사람은 국정원이 돈을 줘서 비행기표를 구했다고 밝혔다. 이것만으로도 국정원이 개입했음이 확실하다. 12명 종업원들은 얼굴도, 목소리도, 심지어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도 안되고 있다. 변호사만이 아닌 인권단체들도 이들을 볼 수 가 없다. 인권유린의 대표적인 사건으로 역시 국정원 적폐청산 TF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영건 구속 노동자 후원회장이 연설했다.

조영건 회장은 『오늘부터 8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광화문부터 청와대 분수대까지 행진을 한다. 「양심수 없는 세상,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구속된 양심수 모두 8.15에는 석방될 수 있도록 행진을 시작했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이다. 촛불국민들은 민주주의, 올바른 법치주의, 양심수 없는 인권세상을 바라고 있다. 그리고 촛불혁명에 보이지 않는 열기와 기운은 그동안 사회의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주장하며 헌신해 온 양심수들이 불어 넣은 것이다. 이 양심수들을 8.15 광복절에는 반드시 석방되어야 한다. 양심수 석방은 단순한 과거사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를 미래로 나가는 한국사회 민주주의를 재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나라다운 나라, 사람이 사랍답게 사는 나라, 민중의 삶이 해결되는 세상을 위해 반드시 양심수를 석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유가협의 장남수 회장은 『반드시 8.15에 모든 양심수가 석방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 이 시대 가장 애국적인 사람들을 반드시 석방시키자』라고 결의발언을 하면서 1130회 목요집회는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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