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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한반도 전쟁위기의 근원은 바로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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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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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전쟁위기의 근원은 바로 미국이다

2017년 8월 10일 오후 2시,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 촉구를 위한 1133회 민가협 목요집회」가 비가 내리는 날씨지만 열렸다. 
 목요집회에 앞서 사회자는 지난 9일부터 이번 8월 15일까지 「이석기 내란음모 피해자 구명위원회」 소속 청년들이 이석기 전 의원이 구속되어 있는 수원구치소에서부터 청와대까지 매일 44km에 이를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1133회 목요집회는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의 여는 말로 시작되었다.
 권오헌 회장은 먼저 『9일 청와대에 2000여 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양심수를 석방하라는 보라색 엽서를 전달했다.  법무부에서 8.15 특별사면 명단이 이미 작성되어있겠지만 청와대가 결심하면 양심수를 특면사면할 수 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라고 하며 8.15에 양심수를 특별사면 할 것을 문재인 정부에게 다시 촉구했다. 
 이어 『세계는 한국이 전쟁이 날까 난리가 났다. 한반도에 전쟁을 야기하는 세력이 누구인가? 한국 언론은 마치 북이 전쟁을 일으킬 것처럼 왜곡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전쟁을 야기하는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은 향해 「화염과 분노」의 시간을 이야기하면서 북을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트럼프의 안보 보좌관인 맥 매스터는 「예방전쟁론」을 이야기하며, 북에 대한 군사적 옵션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전쟁이 나도 한반도에서만 날 것이라는 둥 이야기하면서 우리 국민들이 생사문제를 아주 손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런 야만스런 국가가 어디 있는가? 오히려 미국 내에서 미국이 전쟁을 자초해서 일으키려 하고 있다고 트럼프 행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고 하면서 한반도 전쟁위기의 근원이 미국임을 강조했다. 
 이어 「구속 노동자후원회」 조영건 회장이 연설을 했다. 
조영건 회장은 『8월 17일이면 문재인 정부 100일 째이다. 문재인 정부가 잘하는 것도 있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8.15에 양심수를 특별사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람을 가장 우선시하겠다, 인권을 탄압하지 않는 정부가 되겠다, 평양에도 가서 민족끼리 대화도 나누면서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던 그 초심을 기억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 현재 감옥에 갇혀 있는 양심수를 즉각 석방해야 할 것이다. 』고 하며 양심수 석방을 촉구했다. 
 1133회 목요집회는 「양심수를 전원 석방하라」, 「지금 당장 석방하라」의 구호를 외치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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