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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국방부 사드 잔여발사대 4기 임시배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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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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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드 잔여발사대 4기 임시배치 예정

 

국방부는 4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잔여발사대 4기를 임시배치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이날 국방부가 제출한 8만여㎡ 사드 기지 소규모 환경영향 보고서를 평가, 검토한 후 「조건부 동의」결정을 내렸다.

안병옥 환경부 차관은 4일 사드배치 사업과 관련『환경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협의의견을 국방부에 통보했다』며『환경부는 앞으로 국방부에 통보한 협의내용에 대한 이행여부 확인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북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발사대 4기를 조만간 임시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이미 정부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이미 배치된 일부 장비의 임시 운용을 위한 미측의 보완 공사를 허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정부는 민주적, 절차적 정당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측에 공여키로 한 전체 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철저하고 엄정하게 시행한 후 그 결과를 반영하여 사드체계의 최종 배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방부는 임시배치 시점을 밝히지 않았으며 정부는 지난 4월 26일 사드 발사대 2기와 레이더 장비를 8000여명의 경찰을 동원해 기습적으로 배치한 바 있다. 
  이로써 소성리에 긴장감이 돌고 있으며 주민, 시민단체들의 강력한 반대로 물리적 충돌까지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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