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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드 잔여발사대 주민들의 강력반발에도 성주 기지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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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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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잔여발사대 주민들의 강력반발에도 성주 기지로 들어가

 

7일 아침 8시 13분께 사드 발사대를 실은 특수차량 4대가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 앞을 지나 사드기지로 향했다.

6일 저녁부터 소성리에 모여든 주민과 시민, 성직자 500여명은 밤새 집회를 열고 발사대 진입을 막았다. 사드기지로 들어가는 길목인 마을회관 앞 도로를 놓고 경찰과 시민들간의 충돌이 밤새 지속됐다.

그러나 7일 아침 8시 13분께 경찰과 주민들이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소성리 마을회관 옆길로 미군 잔여 사드 발사대를 실은 차량이 사드기지를 향해 들어갔다.

밤새 사드배치를 막기 위한 시민들의 투쟁은 경찰의 공권력을 막아낼 수 없었다.

사드배치를 저지하기 위해 인간사슬을 형성하며 투쟁했던 시민들을 본 목사님은『죽음을 무릅써야 외칠 수 있는 평화라니요.....저분들의 안전과 생명을 무시하고 무자비하게 차량 들어 옮기는데...울부짖는 거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너무나 미안해서...고마워서...서러워서...주여!...어찌하여....라고 흐느꼈다.

2017년 9월 7일, 문재인 정부는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결국 사드 잔여발사대 4기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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