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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틸러슨 『트럼프는 멍청이』 언급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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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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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트럼프는 멍청이』 언급논란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관계가 악화했을 당시 공개적으로 트럼프대통령을 「멍청이」라고 비난했다고 미 NBC 방송이 보도했다.

미 NBC 방송은  4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틸러슨 국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책충돌로 지난 7월 말 거의 사퇴직전까지 갔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당시 틸러슨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멍청이(moron)』라고 부르는 등 악화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와 관련 틸러슨 장관은 이날 직접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 자리를 사임하는 것을 전혀 고려해 본 적이 없다』면서 『내가 대통령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유용할 수 있다고 대통령이 느끼는 한 나는 이 자리에 있다』고 관련보도를 부인했다.

그러나 틸러슨 장관은 기자들이 『대통령에게 「멍청이」라는 표현을 썼느냐』고 재차 질의하자 『나는 그러한 잡다한 것은 다루지 않는다. 워싱턴(정치권)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도 직접 부인하지는 않았다.

앞서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은 『북과 대화채널을 열어놓고 있다』며 대화 가능성을 언급한 틸러슨 국무장관에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반박해 수모를 줬다. 이에 틸러슨장관의 「사퇴설」이 다시 급부상하는 등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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