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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주에서 열린 트럼프 완전파괴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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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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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열린 트럼프 완전파괴 경연대회

 

 

트럼프 방한에 맞추어 지난 7일 저녁8시, 광주 5.18민주광장에서는 트럼프의 방한일에 맞춰 <트럼프 완전파괴 퍼포먼스 경연대회>가 열렸다.

국민주권연대 광지역본부(이하 광주주권연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11개 참가팀의 다양한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부대행사로 1시간 30여분간 진행되었으며,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트럼프 화형식도 진행하였다.

주최단체인 광주주권연대 류종은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트럼프를 탄핵시키고, 주한미군을 철수시켜야 하며 대북제재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류종은 대표는 또한 지난 9월 유엔총회에서 북을 완전히 파괴하겠다는 트럼프의 발언을 각색하여『한국민중은 큰 힘과 인내심을 가지고 있지만 평화를 지켜야만 한다면 도널드 트럼프를 완전히 파괴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경연대회에 참가한 11개팀은 각각 특색있는 퍼포먼스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어로켓을 고각으로 발사하여 트럼프 사진을 명중시킨 팀, 골프채로 트럼프 풍선을 터트린 팀, 트럼프 사진을 붙인 맥주병 뚜껑을 날려버린 팀, 악기에 트럼프 사진을 붙여 풍물을 친 팀들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참가자들 중에는 현장에서 직접 참가신청을 한 고등학생도 있었다. 고등학생 참가자 박모 군은『공원을 지나다가 경연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입을 막아버리고 싶다.』고 말하며서 근처 PC방에서 인쇄해온 트럼프 사진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부대행사로는 시민들에게 즉석에서 요리한 파전을 나눠주는 평화, 반전 행사와 커피 나눔행사<아메리카 NO!>도 진행되었다.

1시간 30여분간 진행된 경연대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 화영식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는 반미의 성지 광주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의 기상이 그대로 드러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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