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뉴스 | 지난해 실업자 약 103만 「역대 최대」…청년실업률 9.9% 최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01-11

본문

 

지난해 실업자 약 103만 「역대 최대」…청년실업률 9.9% 최악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자수가 102만 8천여 명으로써 전년대비 1만 6천여 명(1.6%) 증가했다.

연간통계가 작성된 2000년 이후 역대 최고치이자 2016년 101만 2천여 명에 이어 2년 연속 100만여 명을 넘어선 기록이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이 전년대비 1만 5천여 명 증가했다. 25~29세 청년층 실업자도 1만 2천여 명 늘었다.

실업자 증가는 청년실업률 상승을 부추겼다. 지난해 청년실업률은 9.9%로 전년대비 0.1% 상승했다. 연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다.

청년체감실업률도 22.7%로 전년 22.0%보다 0.7% 상승했다.

빈현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청년층 고용상황이 좋지 않은 데다 지방공무원 추가채용에 응시하거나 구직활동에 나서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실업자가 늘었다』며 『60세 이상도 일자리 여건이 나빠지면서 구직활동 증가로 실업자 증가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8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