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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1. 김정일애국주의-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 2) 김정일애국주의의 출발점 -확고부동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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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06

본문

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1. 김정일애국주의-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

 

2) 김정일애국주의의 출발점

 

확고부동한 믿음

어떠한 사물현상이든 그 시원이 있는것처럼 김정일애국주의에서 말하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이나 가장 희생적인 헌신 역시 그 출발점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에 대한 장군님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장군님의 희생적인 헌신은 자기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회주의제도의 정당성,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에서 출발한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김정은원수님의 이 말씀은 김정일애국주의의 출발점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밝혀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희생적인 헌신은 무엇보다도 자기 인민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절대적인 믿음에서 출발한것입니다.

사랑과 헌신은 믿음으로부터 출발하며 믿음에 기초하고있습니다. 믿음이야말로 사랑과 헌신의 전제인 동시에 그의 중요한 표현입니다.

력사의 갈피를 더듬어보면 아래사람이 웃사람을 먼저 믿고 신하가 임금을 먼저 믿는것이 믿음의 전례였습니다.

나뽈레옹1세는 《나를 믿으라. 그러면 나도 그대들을 믿겠노라.》고 했고 중국의 문무황제는 《경이 나를 저버리지 않으면 내 또한 경을 저버리지 않겠노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말들의 리면에는 네가 먼저 나를 믿으면 나도 너를 믿겠다는 속대사가 깔려있습니다. 조건부가 있는 이런 믿음은 진실한 믿음이 못됩니다. 그래서 로씨야의 문호 똘스또이는 《내 차라리 그대를 믿어서 실수하겠노라.》라고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믿어서 실수도 있다는 그런 믿음도 곰곰히 음미해보면 진실한 믿음이 못된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인민에 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믿음은 인민을 전지전능한 존재, 가장 힘있고 지혜로운 존재로 보고 대하는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그 믿음에는 전제가 없으며 조건이 없습니다.

다 아는것처럼 력사발전의 어느 시대에 창조된것이든지 이 세상의 모든 사회적재부는 다 인민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의 산물입니다.

천수백년이 지난 오늘까지 변색을 모르며 금방 살아 움직이는듯 한 환각을 안겨주는 신비로운 고구려의 무덤벽화도 인민이 창조한것이며 하나의 무게가 평균 2.5t, 최고 16t이나 되는 화강석 250만개를 쌓아 근 150m의 높이로 건설한 고대에짚트의 피라미드도 근로하는 인민들의 힘에 의하여 마련된것입니다. 조선봉건왕조시기의 문인이며 학자인 김시습이 《나라의 창고에 쌓인 재물은 모두 인민자신이 마련한것이며 웃사람들의 의복, 신발은 바로 인민들의 살가죽이며 음식료리는 인민들의 기름이며 궁전과 차마들도 인민들자신의 힘으로 이룩되는것이며 세금, 공물 및 일체 필수품들도 죄다 인민들의 피땀으로 만들어진것이다.》고 한것처럼 인민대중에 의하여 사회에 필요한 모든것이 마련되여왔습니다.

인류가 이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최첨단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우주정복의 넓은 길을 열어놓고있는 오늘의 현실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에 의하여 창조된것입니다.

그러나 착취사회에서 인민들은 이 세상 모든 창조물들을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내고도 그 향유에서 제외되고있을뿐아니라 무기력하고 몽매한 존재로 천대와 멸시를 받고있습니다.

이 세상에 이름있는 사상리론가, 철학가, 정치가가 수없이 많았어도 인민대중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인정한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오직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만이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시여 인민대중을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가진 전지전능한 존재로 존대해주심으로써 력사발전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으며 인민대중을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부터 존대와 숭배의 대상으로 전환시키시여 인민에 대한 사랑과 존중의 대화원을 펼쳐놓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수령은 인민을 굳게 믿고 육친의 사랑을 베풀면서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간다. 믿음과 사랑은 수령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풍모이다.》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참된 사랑을 위하여 혁명도 필요하고 사회주의도 있는것이며 혁명을 하는 목적도 인민들에게 최상의 인격과 최대의 행복을 안겨주자는데 있는것만큼 인간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혁명이야말로 인간을 완성시켜주는 최대의 사랑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정신세계입니다.

언제인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내가 자신처럼 믿고 사랑하는것은 오직 동지이고 인민이며 자신보다 더 아끼고 사랑하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동지이고 인민이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인민을 자신처럼, 자신보다 더 아끼고 사랑하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선과 정책을 하나 세우고 당, 국가건설사업을 지도하시여도,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대하고 처리하시면서도 언제나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충만되게 하시였습니다.

인민군대를 믿고 그에 의거하는 정치, 선군정치를 펴나가신것은 군대와 인민을 믿고 그에 의거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의 숭고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실례로 됩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로 믿으신것은 인민군대였습니다.

인민군대에 대한 장군님의 믿음은 선군정치의 전면적개화기가 펼쳐진 1990년대 중반기이후 더욱 뚜렷이 표명되였습니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상상조차 하기 힘든 시련의 언덕을 헤쳐가야 했던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뼈아픈 상실의 피눈물을 군대와 함께 흘리시였고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바로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장군님의 믿음속에 인민군대가 오른 영광의 단상은 혁명의 기둥, 주력군의 지위입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나 군복을 입은 무장집단이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걸머진 기둥, 주력군으로, 주도적인 정치세력으로 내세워진적이 없었습니다.

대체로 군대에 대한 믿음보다는 군대에 대한 우려와 위구감이 국가정치지도자들의 지배적인 사상감정이였고 그래서 군대를 경계하며 군대의 사명을 령토와 국가수호 일면에만 엄격히 한정시키고 군대의 정치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것이 보편적인 관례였습니다. 결국 군대는 국가의 기둥이 아니라 울타리였고 권력자들의 단순한 정치적수단에 불과하였습니다.

그러나 인민군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국가정치실현의 앞장에 내세워짐으로써 혁명군대의 절대적인 지위와 역할이 과학적으로 정립되게 되였으며 확고부동하게 공인되게 되였던것입니다.

인민대중을 믿고 그에 의거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에는 청년동맹은 우리 당의 미더운 길동무라고, 청년동맹은 우리 당과 함께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한다고 하시며 어려운 일이 제기될 때마다 청년들을 믿으시고 그 과업을 청년들에게 맡기군 하신 청년중시정치도 있고 지식인들을 당의 영원한 동행자, 충실한 방조자, 훌륭한 조언자로 보시고 총대와 함께 붓대를 중시하신 정치도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구현과정으로 만드시였을뿐아니라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풀어나가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 자강도를 본보기로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끌어나가신 근본비결은 그이께서 자강도로동계급에게 부어주신 믿음에 있었습니다.

장군님께서 여러차례나 자강도를 찾으시고 그곳 일군들을 내세워주시면서 신심이 생기고 자신께서 구상하고 나가자고 하는 길이 옳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고, 자강도에서 한것처럼 하면 부닥친 고난을 이겨낼수 있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기에 자강도사람들은 하늘같은 그 믿음을 안고 강계정신을 창조하였고 시대의 앞장에서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갈수 있었습니다.

주체87(1998)년 겨울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도의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였습니다. 그 공장으로 말하면 며칠전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면서 들리시려 하였을 때 일군들이 그 기업소는 생산을 제대로 못하기때문에 그만두었으면 한다고 막아서는 바람에 무겁게 발걸음을 돌리시였던 공장이였습니다.

끝없는 현지지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이것이 늘 마음에 걸리신 장군님께서는 구실 못하는 자식을 더 위해주라는 말이 있는데 그 기업소를 보기 위해 다시 가야 하겠다고, 그 공장일군들에게 책벌을 주게 되여있는데 다시 가서 만나보자고, 거기에 가서 그들이 받게 되여있는 책벌도 벗겨주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동해안지구로 떠나게 되여있던 현지지도일정을 뒤로 미루시고 이 공장으로 오시였던것입니다.

그날 생산현장에 들어서시여 끝없이 펼쳐진 현대적인 자동흐름선들을 보시고 모두가 기업소자체로 만든것이라는것을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기에 수입제가 하나도 없단 말이지, 보시오, 다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만든것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우리의것이라는 그것이 좋소라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 자기들이 이룩한 소박한 성과도 크게 헤아려주시고 계획을 못하여 큰 죄를 지었다고 사죄의 말씀을 올리는 일군들에게 아픈 매를 드실 대신 그것은 동무들의 잘못만이 아니다, 앞으로 일을 잘하면 된다고 하실 때 쇠를 다루는 강철의 심장들이 모두 장군님품에 안겨 소리내여 흐느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그러지 말라고, 억센 로동계급도 우는가고 타이르시며 앞으로 자신께서 책임지고 자재도, 걸린 문제도 다 풀어주겠으니 생산을 꽝꽝 하라고 고무도 해주시고 그들의 마음을 눅잦혀주시려 공장구내를 금강산휴양소나 칠보산에 있는 휴양소보다 낫게 꾸리였다고 치하도 해주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동무들이 올해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것이라고 확신하고 기념사진을 찍겠다고 교시하시며 그들과 기념촬영을 해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장군님의 이러한 믿음속에 이 공장 로동계급은 그후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가면서 자기앞에 맡겨진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자랑을 떨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일화중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많고도 많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을 발동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오시였으며 오직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강성국가건설의 휘황한 길을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사회의 주인으로,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지혜를 가진 전지전능한 존재로 보실뿐아니라 남달리 훌륭한 풍모를 지닌 참으로 좋은 인민이라고 하시며 온 세상에 높이 내세워주시였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늘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직한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인민이다, 이러한 인민은 세상에 더는 없다, 우리 인민은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있어도 타발이 없고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좋은 인민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인민복을 누리고있다고 감동깊게 교시하시군 하시였습니다.

원래 인민복이란 말은 고금동서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처음으로 쓰신 말입니다. 이러한 어휘는 오직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하늘처럼 존중하시는 절세의 위인들께서만이 찾아내실수 있는 명어휘입니다. 여기에는 인민에 대한 장군님의 절대적믿음이 뜨겁게 어려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더 헌신분투하겠습니다.》라는 교시를 주시였으며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진 우리 인민의 훌륭한 특질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우리가 이런 인민을 위해서라면 무엇인들 마다하겠는가, 우리 한번 일을 본때있게 전개해서 가까운 앞날에 우리 인민을 남들보다 월등하게 잘 살게 하고 모든 면에서 보란듯이 내세우자고 간곡히 당부하군 하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인민을 위한 무비의 헌신을 낳는 출발점으로,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신 그 무한대의 정력의 원천으로 되였습니다.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희생적인 헌신은 또한 사회주의제도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믿음에서 출발한것입니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에 쏘련식사회주의는 70여년의 력사를 기록하고 자기의 존재를 끝마쳤습니다.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 첫 나라는 뽈스까였습니다. 1989년 9월 뽈스까에서는 정권이 련대성로조에 넘어감으로써 사회주의기발이 내리여졌습니다. 그후 인차 마쟈르, 로므니아를 비롯한 동유럽의 모든 사회주의나라들에서 련쇄적으로 공산당, 로동당들이 해산되였습니다.

이전 쏘련공산당은 제28차대회에서 쏘베트정권에 대한 령도적지위를 포기한다는것을 결정하였습니다. 이것은 《개혁》과 《개편》정책을 실시하는데 공산당이 간섭하지 말라는것이였습니다.

1991년 12월말에는 쏘련이 붕괴됨으로써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전면적으로 복귀되였습니다.

사회주의리념이 처음으로 움트고 세상에 첫 사회주의국가를 낳았던 유럽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당한 사태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상적충격을 주고 인류의 미래에 대하여 우려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사상적대변자들은 이러한 사태를 두고 마치도 자본주의가 《승리》하고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하는것처럼 떠들었습니다. 사회주의를 그토록 증오하고 그것을 붕괴시키기 위하여 온갖 책동을 다하던 제국주의자들은 줄곧 사회주의의 《결함》에 대하여 요란하게 광고하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때 자신을 믿듯이 사회주의제도의 정당성,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굳게 믿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분이 바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십니다.

언제인가 김일성주석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이제는 쏘련과 동유럽 여러 사회주의나라들이 망하고 우리 혁명의 국제적환경이 매우 복잡한데 이런 정세하에서 어떻게 하겠는가고 문의하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께 하늘이 무너져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의 길로 끝까지 가겠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장군님의 각오와 결심을 들으시고 매우 만족해하시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끝까지 사회주의길로!

그것은 사회주의제도의 정당성과 그 승리를 굳게 믿지 않고서는 감히 가질수 없는 각오이고 결심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아름답고 우리의 승리는 필연적입니다.

나는 동무들에게 우리 식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믿고 또 믿으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동유럽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세계적으로 반사회주의광풍이 휘몰아치고있던 때의 어느날 일군들에게 하신 교시입니다.

사회주의의 승리를 믿고 또 믿으라!

미국과 서방의 정객들과 어용나팔수들이 사회주의《종말》을 요란스럽게 광고하고 지구상에서 붉은기가 내리워진다고 환성을 올리던 때, 오래지 않아 조선도 사회주의기치를 내리우게 될것이라는 주제넘는 《예언》이 나돌던 때에 울려퍼진 이 신념의 선언이 세상사람들에게 준 충격은 대단한것이였습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철의 신념으로 선언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과는 달리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모든것을 독자적으로 하여왔다, 우리는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하고 제가 하고싶은 일을 다하였다, 우리는 누구의 눈치를 본적도 없고 누구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굽신거린적도 없다, 우리는 우리의 사상, 우리의 결심, 우리의 구미에 맞게 모든 일을 하여왔다, 우리는 당도 우리 식으로 건설했고 나라도 우리 배심대로 발전시켰으며 군대도 우리 결심대로 강화발전시켰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바로 이것이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우리 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시였기때문입니다.

일군들은 남이야 뭐라든 제정신을 가지고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꿋꿋이 걸어나갈 때 남들이 앓는 열병에도 걸리지 않고 남들이 겪는 망국의 비극도 겪지 않으며 자기의 존엄을 지킬수 있다는것을 새삼스럽게 절감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90년대의 력사의 역풍을 맞받아나가는데서 우리 식, 주체식은 우리 당의 손에 쥐여진 서슬푸른 장검이라고 하시면서 지금 사회주의가 곡절을 겪고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곡절이다, 시련은 일시적인것이며 승리는 영원한것이다,

나는 참다운 사회주의가 기어이 승리한다는 진리를 굳게 믿고있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력사와 더불어 살아오면서 스스로 선택한 리념이다, 사회주의는 인민의것이다, 인민이 있으면 사회주의가 있다, 사회주의를 부정하면 인민대중자체를 부정하는것으로 된다,

우리 나라에서 승승장구하고있는 주체의 사회주의는 사회주의리념의 표본이며 필승의 상징이다, 인류의 리상과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 미래는 우리의것이다라고 확언하시며 일군들에게 우리 함께 《적기가》를 높이 부르며 90년대의 역풍을 맞받아나가자고 고무하시였습니다.

이날에 하신 그이의 교시는 세계가 사회주의《종말》을 떠들고있을 때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이라는 철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과시한 력사의 선언이였습니다.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그 믿음을 공화국의 천만군민은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새겨안았습니다. 하기에 천만군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사랑과 믿음으로 결속짓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이라는 휘황한 설계도따라 자기의 운명, 자기의 미래를 확신성있게 개척해나갈수 있었습니다.

일찌기 엥겔스가 자본주의가 자기를 매장할 로동계급을 만들어낸다고 보았다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는 자기를 완성할 인민을 키워내고있다는 과학적확신,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고계시였습니다.

하기에 장군님께서는 늘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은 자신이 선택한 길을 따라 자체의 힘으로 개척하여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하여 깊은 애착을 가지고있으며 사회주의리념이 꽃피는 우리의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그 어디에서 무슨 바람이 불어오고 어떤 시련이 앞을 막아도 자신의 피땀으로 이룩하여놓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철저히 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라고 교시하군 하시였습니다.

진정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절대적인 믿음이야말로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희생적인 헌신을 낳은 원천이며 출발점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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